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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7월 2일자 하반기 정기인사

◇ 6급(60명)
▲ 기획감사실 김미영, 김승환(승진) ▲ 미래전략실 김진영 ▲ 홍보미디어실 윤용호(승진) ▲ 자치행정과 윤상현(승진), 조영미(7.1.字, 국립공주대학교 인사교류), 조현아(7.3.字, 세종특별자치시 인사교류) ▲ 안전총괄과 김영현 ▲ 지역활력과 엄희원 ▲ 스마트정보과 정소영 ▲ 회계과 배상훈(승진), 이혜정, 전용준 ▲ 세무과 맹복기(복직), 신동욱 ▲ 민원토지과 김은수, 우제훈 ▲ 경제과 윤효미 ▲ 문화예술과 김호관, 조혜연(승진) ▲ 관광과 송부자 ▲ 휴양공원과 이교진 ▲ 환경보호과 우선미, 이지영(前 자원순환과) ▲ 자원순환과 김진용(승진), 정명진 ▲ 교육체육과 김애경(7.1.字, 국립공주대학교), 노재형(승진) ▲ 평생학습과 강은하 ▲ 인구정책과 최재웅 ▲ 복지정책과 이경진(前 여성가족과) ▲ 경로장애인과 이지영(승진, 前 경로장애인과) ▲ 여성가족과 황인규 ▲ 허가건축과 김주희(승진), 김중권 ▲ 교통과 박민정, 어정은, 장시영(승진) ▲ 산림자원과 신경희, 조승근(승진) ▲ 상하수도과 고봉수, 신준섭 ▲ 축산과 김덕규 ▲ 보건정책과 한금옥 ▲ 질병관리과 이주석 ▲ 보건소 김현경(승진), 민지숙(승진) ▲ 유구읍 오경숙 ▲ 이인면 유홍곤(7.3.字, 교류 복귀), 정여진 ▲ 탄천면 이동수 ▲ 계룡면 유규상 ▲ 의당면 박윤희 ▲ 정안면 강현옥, 김선미 ▲ 사곡면 오세정 ▲ 신풍면 최창익 ▲ 금학동 백난훈, 홍준 ▲ 신관동 변지용

◇ 7급(84명)
▲ 기획감사실 김민우, 김세훈(승진), 송은실(복직), 송혁인, 차태진 ▲ 미래전략실 윤혜옥, 정승주 ▲ 투자유치실 이철호, 장연준(승진) ▲ 홍보미디어실 노종환, 이수민(승진) ▲ 자치행정과 강효정, 이주현(승진) ▲ 지역활력과 박세미, 이선주(승진), 이소민, 이효경(승진) ▲ 회계과 김범수(승진), 우충훈, 이하경 ▲ 세무과 한예솔(승진) ▲ 민원토지과 김영분 ▲ 경제과 김성수 ▲ 문화유산과 김은정 ▲ 휴양공원과 백은혜(승진) ▲ 자원순환과 이수진(승진), 현종인(승진) ▲ 교육체육과 강신범, 문영주, 한상화 ▲ 평생학습과 이한송(복직) ▲ 인구정책과 강선영, 서효선 ▲ 복지정책과 복재권, 오화정, 홍성희 ▲ 경로장애인과 신지헌, 임서윤 ▲ 여성가족과 김미경(前 계룡면), 이선명(승진) ▲ 건설과 김준호 ▲ 도시정책과 김성원(승진), 김현목 ▲ 허가건축과 안승태, 윤은식, 함충훈 ▲ 교통과 이창민(승진) ▲ 도로과 김민태(승진), 유연호, 윤지수(승진) ▲ 산림자원과 최형규 ▲ 상하수도과 고민지, 박시빈(승진) ▲ 농업기술센터 온정은(승진), 임광훈, 임보라(복직), 장정민 ▲ 보건소 김유나(승진), 김현미(승진), 이일규 ▲ 유구읍 임태린 ▲ 이인면 박정용, 송길영 ▲ 탄천면 박민주 ▲ 반포면 강은비(승진), 권용덕 ▲ 의당면 김태환, 안상진 ▲ 정안면 유환식, 장윤아(승진), 정용재(승진) ▲ 우성면 최연아(복직) ▲ 사곡면 노에스더(승진), 박지은(승진), 이승현(승진) ▲ 신풍면 박형준(승진), 이용미 ▲ 중학동 김송이(복직) ▲ 웅진동 이경민(복직) ▲ 금학동 김민희 ▲ 옥룡동 문혜림(승진), 조아라 ▲ 신관동 곽유희 ▲ 월송동 이용복

◇ 8급(67명)
▲ 기획감사실 이남협(승진), 장근석 ▲ 홍보미디어실 박승혁 ▲ 자치행정과 이용준(승진) ▲ 안전총괄과 김시원, 남궁성목 ▲ 회계과 신준혁 ▲ 세무과 전영재(승진) ▲ 민원토지과 김동우, 윤종환 ▲ 경제과 강신홍(승진) ▲ 문화예술과 김대성(승진) ▲ 관광과 한서영(승진) ▲ 문화유산과 이인성 ▲ 휴양공원과 김현빈 ▲ 환경보호과 박호준(승진), 윤지현(승진), 이다혜(승진), 정미경(승진) ▲ 자원순환과 권준혁, 김균태, 장광일(승진) ▲ 평생학습과 정미영(승진) ▲ 복지정책과 손지현(복직) ▲ 경로장애인과 신재희(승진) ▲ 여성가족과 강진수, 강진주(복직), 박종일(승진), 한송이 ▲ 건설과 주아림 ▲ 허가건축과 김도연(승진), 김현석, 최원영(복직) ▲ 도로과 김홍기(복직), 이은정 ▲ 산림자원과 편주현(승진) ▲ 상하수도과 구일완(승진), 김태건, 전영준, 정수연(승진) ▲ 농업기술센터 김용준(승진), 최윤희 ▲ 보건소 길윤서, 김민영, 김향아, 박아현(승진), 육주연, 이지선, 이지은, 조연주, 한지영 ▲ 유구읍 유희나(승진) ▲ 의당면 김종완, 이승연(승진) ▲ 정안면 강지선(복직) ▲ 우성면 김재진(승진), 송지성(승진) ▲ 사곡면 정근형(승진) ▲ 신풍면 박지빈, 오현승(승진) ▲ 중학동 지수연(승진), 지원주 ▲ 웅진동 김솔 ▲ 옥룡동 박인수 ▲ 신관동 손정애(승진) ▲ 월송동 서연주, 이시내

◇ 9급(14명)
▲ 자치행정과 강민아 ▲ 민원토지과 임영상 ▲ 경제과 홍현기 ▲ 관광과 윤예근 ▲ 평생학습과 정수용 ▲ 인구정책과 한유리 ▲ 복지정책과 이정현 ▲ 도시정책과 김지혜 ▲ 허가건축과 전혜성 ▲ 도로과 한준섭 ▲ 유구읍 김진복 ▲ 사곡면 이윤정 ▲ 금학동 김현일 ▲ 신관동 이홍주

◇ 청원경찰(1명)
▲ 교육체육과 원종수

◇ 8급 신규임용(7명)
▲ 보건소 이다정, 최주희 ▲ 유구읍 김주헌 ▲ 탄천면 강선혜 ▲ 계룡면 김다정 ▲ 정안면 김민지 ▲ 신관동 황소현

◇ 9급 신규임용(15명)
▲ 세무과 김정형 ▲ 민원토지과 김지민 ▲ 건설과 김효민 ▲ 도시정책과 강인환 ▲ 허가건축과 오향민 ▲ 도로과 황현태 ▲ 농업기술센터 손혜린, 최현희 ▲ 보건소 유평화 ▲ 계룡면 김수정 ▲ 의당면 정지나 ▲ 정안면 구민지 ▲ 사곡면 이길원 ▲ 웅진동 임혜진 ▲ 옥룡동 이지수

◇ 실무수습(2명)
▲ 보건소 정경화, 최찬모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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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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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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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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