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김철우 보성군수 민선 8기 3주년 "빠르게·가깝게·확실하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보성군, 3·3·3 전략으로 군민 체감형 변화 실현

[보성=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보성군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3대 SOC', '3가지 보성형 모델', '365일 체감 군정' 등 이른바 '3·3·3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 성장과 주민 삶의 변화를 구체화했다.

26일 보성군에 따르면 철도 기반 교통 혁신에 따라 경전선(광주~순천), 남해선(보성~목포) 전철화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KTX-이음 개통 시 서울까지 약 2시간30분, 부산까지는 2시간 내 이동할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높아진다.

김철우 보성군수가 청렴신문고를 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보성군] 2025.06.26 ej7648@newspim.com

도시 생활SOC 확충도 속도를 내며, 수영장과 볼링장, 영화관 등이 들어서는 보성군복합커뮤니티센터가 올해 10월 준공을 앞뒀고 벌교문화복합센터도 건립 중이다. 산업SOC 분야에서는 제2조성농공단지 신규 조성과 기존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청년문화센터 건립 등을 통해 일자리와 산업 경쟁력 기반을 강화했다.

'완성형 보성'은 민선7기부터 유치한 대규모 국책사업들이 현실화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문화복합센터 등 주요 인프라가 가시화됐으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받는 등 행정 신뢰도가 전국 최고 수준에 올랐다.

'미래형 보성'은 율포해양복합센터(총사업비484억 원)를 중심으로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실내서핑장과 국내 최장 다이빙풀 등 특화시설 도입과 함께 갯벌 생태탐방로드, 프롬나드 및 해양테마공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

2025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 [사진=보성군] 2025.06.26 ej7648@newspim.com

'현장형 보성' 정책은 백내장 수술비 지원부터 임플란트·틀니·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확대까지 어르신 복지를 강화하고 장애인 콜택시와 초중고생 대상 버스요금 인하 등 교통약자 배려 정책도 확대됐다.

365일 체감하는 군정 운영에도 힘썼다. 대표 브랜드인 '보성600'은 소통600(문자 민원 신속처리), 문화600(어르신 사진전 개최), 민생600(상품권 지급), 복지600(사랑나눔 빨래방 운영), 의료600(건강 디딤돌 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됐다.

5대 공약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복지행정 부문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우수기관 선정 및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각종 공모사업으로 총157건, 약2680억 원 규모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농림축산어업 부문에서는 농어민수당 지급 및 스마트팜 온실 신축 등이 진행됐으며 문화체육관광 부문에서는 지난해 통합대축제 방문객 61만 명 돌파와 오봉산 힐링파크 조성이 이어졌다.

안전지역경제 분야는 천연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침수예방 하수도 정비 등에 집중했고 권역별 맞춤 개발로 KTX-이음 정차역 구축,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주암호 테마힐링파크 개발 등이 진행 중이다.

김철우 군수는 "지난 3년간 쉼 없이 현장에서 답을 찾았으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군민 곁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내일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