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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살리기에 '올인'...금융지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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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회복지원금 50만 원 긴급 지원...대전신보 실적, 서울경기 제외 1위
임대료 최대 60만 원, 카드 통신비 11만 원, 배달비 10만 원, 대전사랑카드 7% 등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소상공인 살리기에 역량을 쏟고 있다. 올 상반기 지역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을 역대 최대 규모로 집행하며 민생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초저금리 특별자금 4580억 원을 1만 4675개 업체에 공급했다. 아울러 경영회복 지원금 50만 원씩을 5만4417개 업체에 긴급 지급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4.09.13 nn0416@newspim.com

이번 금융지원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시행됐다. 대전신용보증재단의 보증공급 실적은 1분기 기준 전국 15개 재단 중 서울·경기를 제외한 1위를 기록했다. 순사고율도 3.72%로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해 우수한 재정 건전성을 보여줬다.

특히 경영회복 지원금은 제1차 원포인트 추경을 통해 신속히 예산을 확보하고 신청서류를 3종으로 간소화해 신청 후 1주일 내 순차 지급을 완료하는 등 '속도 행정'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하반기에도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는 지원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임대료, 인건비, 카드결제 통신비, 배달비 등 '고정비 4종'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임대료는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총 1만 개소에 업체당 최대 60만 원을 지원하며 인건비는 연 매출 및 고용 인원 기준을 폐지해 대상자를 대폭 확대했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카드결제 통신비 지원은 7월부터 시행되며 약 8000곳에 업체당 최대 11만 원이 지급된다. 또 전통시장과 상점가에는 배달비를 업체당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고 7개 전통시장에는 무상 배송 차량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는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7%를 지원하는 소비촉진 정책도 시행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1차 추경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상반기에는 사상 최대 규모의 금융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며 "하반기에는 고정비 경감과 소비 진작에 집중해 민생경제의 온기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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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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