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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근로복지공단

기사입력 : 2025년06월30일 12:00

최종수정 : 2025년06월30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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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장 임용 

▲안전윤리경영본부장 사석중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정명자

◇ 병원장 임용 

▲경기요양병원장 이능교

◇ 원장 임용

▲직업환경연구원장 김대호

◇ 본부장 전보

▲의료사업본부장 오장근 ▲부산지역본부장 민병창 ▲광주지역본부장 이승민 ▲대전지역본부장 최동택 ▲강원지역본부장 정충식

◇ 승진

[1급] 

▲구미지사장 백민완 ▲부천지사장 김태현 ▲제주지사장 신호균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김상준 ▲대구병원 행정부원장 조민정 ▲대전병원 행정부원장 권현주

[2급] 

▲디지털혁신본부 정보인프라부장 김윤정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은덕 ▲부산지역본부 산재의학센터부장 민경도 ▲부산동부지사 가입지원부장 최은수 ▲양산지사 가입지원부장 전상욱 ▲대구북부지사 가입지원부장 심상명 ▲대구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장현석 ▲평택지사 가입지원부장 임병규 ▲안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최윤희 ▲군산지사 가입지원부장 이미영 ▲대전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양진호 ▲대전동부지사 가입지원부장 조영진 ▲대전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동수 ▲춘천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영주 ▲인천병원 재활지원부장 한지석 ▲안산병원 영상의학실장 정태환 ▲안산병원 원무부장 원정민 ▲창원병원 건강관리부장 김정숙 ▲태백병원 경영기획부장 남승원 ▲동해병원 경영기획부장 김광준 ▲경기요양병원 케어센터장 이복희 ▲재활공학연구소 운영지원부장 송준근 

◇ 전보 

[1급]

▲사회복귀지원국장 박경구 ▲보험적용국장 이근열 ▲보험징수국장 박흥열 ▲복지사업국장 이정한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사무국장 형희환 ▲서울강남지사장 원동열 ▲서울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장 남혜영 ▲서울북부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한만기 ▲울산중부지사장 정숙향 ▲김해지사장 박영순 ▲통영지사장 이국주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이기영 ▲대구북부지사장 송양종 ▲대구서부지사장 사공호준 ▲포항지사장 손혜숙 ▲수원지사장 고리경 ▲용인지사장 윤덕용 ▲평택지사장 오석수 ▲안양지사장 김임수 ▲안산지사장 전홍덕 ▲대전동부지사장 권용대 ▲충주지사장 백세현 ▲춘천지사장 김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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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추경호·황교안 불구속 기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7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추경호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DB] 박지영 특검보는 추 의원에 대해 "피고인은 여당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유지 의사를 조기에 꺾게 만들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비상계엄 유지를 위한 협조 요청을 받고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무장한 군인에 의해 국회가 짓밟히는 상황 목도하고도 아무런 조치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 권한이자 의무인 표결권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고, 본회의 개의를 알고도 의원총회 개최 의사도 없이 의총 소집 장소를 당사로 변경해 국회 진입 의사를 가진 국회의원의 발길을 돌리게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본회의장에 있던 국회의원에게는 밖으로 나오라는 메시지 전달했는데, 이는 윤 전 대통령이 군인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본회의장에 들어가 있던 국회의원을 끌어내려 하려는 행위와 같이 평가된다"고 부연했다. 박 특검보는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헌정 질서가 파괴되는 상황"이라며 "본인이 원내대표실에 있으면서 이런 파괴된 현장을 목도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윤 전 대통령은 지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나와서 '추 의원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가'라는 재판장 질문에 '걱정하지 말라. 길게 가지 않고 빨리 해결될 것'이란 취지로 말했다. 이 말은 너희들이 국회 의결 해제하지 않고도 내가 끝낼 것이란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 의원은 충분히 본인의 역할을 지시받았고 이와 관련해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추 의원은 '대통령님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빨리 해제해달라'는 말을 한 번도 한 적 없다. 본인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특검보는 "비상계엄이 선포될 즈음 당대표는 체포 대상이 될 정도로 사실상 의사 소통 창구가 전혀 아니었고, 여당과의 의사 소통 통로이자 서로 논의할 수 있던 사람은 추 의원이 유일했다"며 "(추 의원은) 반대하는 의사를 표시하거나 이래선 안 된다는 의사표시는 하나도 없이 본인이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여당 의원에게 고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사실상 계엄이 국회의결로 해제되는 것은 아니다. 여당 원내대표마저 협조하지 않고 반기를 들었다면 계엄 해제가 빨라졌을 것"이라며 "계엄에 대한 문제 해결 방식이나 회복 시간 등이 상상 이상으로 빨라졌을 것이고, 국론 분열이나 사회적 혼란도 훨씬 더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총 장소를 세 차례 변경하는 방법으로 자당 소속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당시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단 18명만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할 수 있었고, 국회 해제 요구 결의안은 결국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통과됐다. 특검은 당시 추 의원이 국회 이동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그의 측근들과 통화한 사실을 바탕으로 그가 의도적으로 표결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특검은 추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지난 3일 "혐의 및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DB] 한편 특검은 이날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불구속 기소했다. 황 전 총리는 비상계엄 당시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척결해야 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 등의 게시물을 올려 내란을 선동한 혐의 등을 받는다. hyun9@newspim.com 2025-12-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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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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