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대전 용두동 리스크분담형 공동주택 개발사업 수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스크분담형 토지신탁 모델 적용
지방시장 회복 신호탄 기대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투자부동산신탁(대표이사 이국형)이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722번지 일원에 추진되는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신규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리스크분담형 구조로 진행되며, 총 42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분양하는 프로젝트다. 분양은 2025년 하반기 예정이다.


◆ 리스크분담형 구조, 금융-신탁 협업 통한 사업 안정성 확보

이번 사업은 토지비 등 초기사업비에 필요한 약 670억원을 금융기관이 조달하고, 공사비를 포함한 나머지 사업비는 신탁사가 부담하는 리스크분담형 토지신탁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는 대주단과 신탁사의 리스크를 적절히 분담한 사업으로, 사업 여건에 따라 자금조달 구조를 유연하게 설계하면서 리스크를 참여사별로 분담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그간 리스크분담형 신탁 구조를 다수의 지방 대규모 프로젝트에 적용해 안정적인 수익성과 성공적인 분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최근 경남 사천 1047세대 규모의 리스크분담형 사업 등 지방권 실적을 통해 신뢰를 쌓아왔다.

사업지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에서 도보 2분 거리(약 150m) 초역세권으로, 입지 경쟁력이 우수하다. 인근에는 목동초등학교, 대성중·고(자사고), 충남여중·고, 둔산동 학원가 등 교육 환경이 뛰어나 실수요자 유입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 종합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밀집해 있어 거주 편의성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07.01 y2kid@newspim.com

◆ 후발주자에서 실질 수주 주도회사로… 시장 내 존재감 확대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국내 14개 부동산신탁사 중 후발주자에 속하지만, 최근까지 안정적인 신규 수주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부동산신탁회사다. 한국투자금융그룹의 부동산 부문 계열사로서, 보수적인 리스크관리 체계와 자금조달 역량, 상품 다양화를 통한 포트폴리오 운용을 강점으로 PF 시장 내 신탁사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단지 특화 방안을 직접 제안하고 설계에 반영하며, 일반 적인 관리 차원의 수탁사 역할을 넘어 기획·설계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민규 신탁사업3본부장은 "경기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지만, 시장은 여전히 가능성을 갖고 있으며, 이를 선제적으로 판단하고 구조화해 사업화하는 것이 신탁사의 역할"이라며 "대전 용두동 사업은 실수요 기반의 우량 입지와 구조적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프로젝트로, 분양 성공 및 안정적인 사업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