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한국타이어, 지속가능가치 담은 '2024-25 ESG 보고서' 발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스탠다드 발맞춰 ESG 경영 내재화에 초점
기후변화·자원순환 등 8대 이슈 대응 전략 선제 운영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미래 전략을 담은 '2024/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보고서는 ▲친환경 가치사슬(Eco Value Chain) ▲지속가능한 제품(Sustainable Product) ▲책임 있는 참여(Responsible Engagement) 등 글로벌 ESG 비전을 기반으로, 한해 동안의 한국타이어 지속가능경영 실천 내용을 다각도로 담아냈다.

이번 보고서에는 '유럽 지속 가능성 보고 기준(ESRS)'의 이중 중대성 평가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시 대상 지표 결정 과정에 사회∙환경∙재무적 영향을 반영하는 고도화된 체계를 소개했다.

또한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를 포함해 글로벌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생물다양성 관련 공시를 강화하는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발맞춘 ESG 경영 내재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기후변화 및 자원순환 주요 관리 8대 이슈를 선정하여 관리 현황 및 향후 과제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기후변화 완화 ▲에너지 효율성 관리 ▲유해·화학물질 관리 ▲자원순환 관리 ▲근로자 건강 및 안전 ▲근로자 인권 존중 ▲공급망 ESG 리스크 관리 ▲연구개발 및 기술 혁신이 포함되며, 각 이슈별 주요 실행 내용과 성과를 포함했다.

글로벌 ESG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유럽연합 산림전용방지규정(EUDR)'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사 차원의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천연고무 공급망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 구축과 정기적 점검, 보고 체계를 마련해 효과적인 대응책을 수립했다. 또한 해외 권역별 ESG 이슈 파악 및 분석을 토대로 추적 관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속가능경영을 뒷받침하는 내부 운영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21년부터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함으로써 ESG 중심의 경영 기조를 더욱 명확히 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인 ESG 관리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타이어 산업의 순환경제 체제 전환을 앞당기는 노력도 이어졌다. 지난해 효성첨단소재, SK케미칼과 함께 국내 최초 화학적 재활용 페트 섬유 타이어코드 적용 타이어 상업화에 성공했다.

친환경 분야 국제인증 제도 'ISCC PLUS' 인증 지속가능원료 77% 적용 전기차 전용 타이어 양산, 폐타이어 열분해 오일 기반 ISCC PLUS 인증 카본블랙 3종 양산 적용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외에도 생물다양성 활동을 통한 글로벌 기후변화 및 해양 생태계 보호, 인권경영 및 임직원 성장 지원, 국내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오늘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오랜 기간 전사적 차원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2009년 CSR 전담 조직 신설을 시작으로, 2010년에는 ESG 전략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발족했으며, 2018년에는 지속가능한 천연고무 정책과 친환경 순환경제 전략인 'E.서클(E.Circle)'을 선언했다. 2023년부터는 이사회 운영 성과에 대한 자체 평가를 도입해,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점검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에 힘쓰고 있다.

이번 2024/25 보고서는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 PDF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한국타이어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 ESG 페이지에서 PC와 모바일을 활용해 자유롭게 열람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