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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中 내몽고포두철강연합, 희토류 정광 가격 추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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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11일 오전 09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10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7월 10일 저녁 A주 시총 1500억 위안(약 28조7000억원) 이상의 대형주 내몽고포두철강연합(包鋼股份∙바오강주식 600010.SH)이 희토류 정광의 연관 거래 가격을 추가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내몽고포두철강연합은 2025년 3분기 희토류 정광 거래 가격을 톤(t)당 1만9109 위안(건조 기준, REO=50%, 세전)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희토류 산화물(REO)이 1% 증감할 때마다 세전 거래가는 t당 382.18위안씩 증감한다.

2025년 2분기 가격은 t당 1만8825위안으로, 이번 조정은 전 분기 대비 1.5% 인상한 것이다. 2024년 3분기 가격은 t당 1만6741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14% 인상된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부터 희토류 정광 거래 가격은 지속적으로 인상되고 있다.

내몽고포두철강연합이 공개한 이번 조정 가격은 고객사 중 하나인 중국 대표 희토류 국유기업 북방희토(600111.SH)와의 연관 거래 가격에 대한 것이다. 내몽고포두철강연합은 이번 가격 조정 폭이 가격 산출 공식과 2025년 2분기 희토류 산화물 시장 가격에 기준해 산정됐다고 밝혔다.  

중국 서부 최대 철강기업으로서 철강 외에 희토류 정광, 형석 정광 등을 생산하고 있는 내몽고포두철강연합의 희토류 정광 생산 라인은 세계 최대의 희토류 자원 기지로 평가받고 있다.

[바오터우 신화사 = 뉴스핌 특약] 네이멍구자치구 바오터우(包頭)시 소재 바오터우희토박물관에 전시된 희토 광석.

앞서 내몽고포두철강연합은 네이멍구자치구의 바오터우(包頭)시에 위치한 전세계 최대의 철∙금속∙희토류 공생 광산인 바이윈어보(白雲鄂博) 광산 종합 활용 프로젝트의 희토류 선광, 니오븀 선광 관련 자산을 인수하며 미광(폐석, 쓸모있는 광석을 골라내고 남은 부분) 자원을 개발하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미광 개발의 주요 제품 중 하나가 희토류 정광으로, 연간 45만 톤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희토류 정광은 북방희토가 구매하는 주요 원자재다. 내몽고포두철강연합은 2024년 북방희토에 대한 연관 매출액이 76억2600만 위안에 달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여기에는 희토류 정광, 에너지 매개체,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내몽고포두철강연합은 2025년 판매가 상승에 힘입어 북방희토에 대한 연관 매출액이 106억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희토류 정광 가격 상승은 내몽고포두철강연합의 경영 실적 개선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24년 4분기 내몽고포두철강연합의 분기별 매출과 순이익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분기별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국금증권(國金證券)은 내몽고포두철강연합의 희토류 자원이 미광 저장고에서 나오기 때문에 원가가 비교적 안정적일 수 있으며, 희토류 사업의 물량과 가격이 모두 상승한 것은 분기별 실적이 개선된 핵심 배경이 됐다고 진단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4.16 pxx17@newspim.com

올해 들어 국내 시장의 희토류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중국희토산업협회가 공개한 희토 가격지수는 185.8포인트로, 연초 대비 13% 상승했다. 동시에 현재 국내외 희토류 가격에는 차이가 존재하며, 2분기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희토류 가격이 크게 올랐고, 트레이더들의 매도 유보 심리가 짙게 형성돼 있는 상태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앞으로도 업계는 수급이 팽팽한 균형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희토류 제품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전날 북방희토가 눈에 띄게 개선된 상반기 실적 전망을 공개했다는 것이다.

2025년 상반기 북방희토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억~9억60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82%~201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경상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38%~59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방희토는 최근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5월 미중 무역협상을 통해 돌파구가 마련되면서 희토류 시장의 활기가 높아졌고, 주요 제품 가격이 상승하며 거래량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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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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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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