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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아이, 2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부합 전망, 목표주가 상향" – IBK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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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IBK투자증권은 비에이치아이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만7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상향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4일 김태현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10억원, 12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하회, 영업이익은 대체로 부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작년 수주한 사우디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으로 HRSG(배열회수보일러) 매출은 전년대비 125.1% 증가하고, 보일러와 B.O.P(원자력보조기기) 매출도 각각 14.8%, 37.5% 개선될 전망"이라며 "2분기 수주는 총 5900억원으로 1분기와 유사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하반기 실적에 대해 그는 "하반기에도 루마2&나이리야2, 라빅2 발전소 프로젝트가 신규 반영되면서 HRSG부문 매출 성장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신한울 3,4호기 관련 원자력 보조기기 수주(약 1500억원)도 3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되며, 오는 2029년까지 연간 약 300억원의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고 예상했다.

끝으로 그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2038까지 국내 LNG 발전 설비 용량이 69.2GW로 2023년(43.2GW) 대비 60% 확대될 계획"이라며 "LNG 발전소의 발전효율을 약 60%까지 높이는 핵심 설비인 HRSG의 글로벌 점유율 1위 사업자인 만큼, 당분간 수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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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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