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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엔텍, AAI헬스케어 자회사 편입..."헬스케어 시장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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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 그룹 차원의 계열사 간 전략적 협력
글로벌 토탈 라이프케어 전문기업으로 도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나노엔텍은 AAI헬스케어 자회사 편입을 통해 글로벌 토탈 라이프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나노엔텍은 수직계열화를 통해 원격의료 등 미래형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우위를 선점할 계획이다.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융합해 기존 개별적인 사업 영역에서 탈피한다는 방침이다. 의료기기 제조부터 환자의 건강관리까지 하나의 연속적인 밸류체인을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나노엔텍은 체외진단(IVD) 및 생명과학(LS) 분야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FREND 시스템', 세포분석 기술 기반 CGT 플랫폼 등 다수의 제품이 FDA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로레알과 스킨케어 분야 협업을 진행하며 K-뷰티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나노엔텍 로고. [사진=나노엔텍]

AAI헬스케어는 국내 병원 네트워크, 보험사 및 B2B(기업간거래) 고객 데이터베이스(DB)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헬스케어 플랫폼의 경우 프리미엄 건강상담 서비스로 모든 상담 인력이 전문 간호사로 구성돼있으며, 24시간 365일 실시간 응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매출 60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 기록, 부채비율 9% 수준의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나노엔텍은 AAI헬스케어가 확보하고 있는 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FREND 시스템 국내 공급을 확대하고 연구개발(R&D)용 검체 확보 채널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또한, 나노엔텍의 디바이스 기술력과 AAI헬스케어의 서비스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결합해 의료 및 헬스케어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하는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원격의료 사업의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AAI헬스케어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협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급성장 중인 원격의료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토탈 라이프케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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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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