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iM증권,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iM증권은 지난 16일 여의도 사옥 13층 대회의실에서 '2025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경영 성과 리뷰와 하반기 추진계획 공유를 통해 올해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한 의지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사업본부의 임원 및 단장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주요 이슈와 하반기 전망을 시작으로, 상반기 성과 리뷰 및 하반기 추진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사업포트폴리오 재편과 고강도 효율화 전략의 성과를 확인했다.

특히, 장기 적자가 지속되어온 리테일 부문의 흑자전환과 부동산PF 부문의 정상화가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됐으며, 안정적 신규 수익원 확대를 위해 주력 중인 대출 중개·주선 영업과 지난해부터 우수한 실적을 지속중인 트레이딩 부문도 실적 턴어라운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iM증권은 연 초부터 전 사업부문의 질적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위하여 전력을 다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 진행 모습 [사진=iM증권] 2025.07.17 y2kid@newspim.com

리테일 부문에서는 올해 들어 새롭게 시행한 공동영업제도를 통해 직원 간 협업체계 정착과 영업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대출 중개·주선 전문인력의 적극 채용을 통한 영업 규모 확장으로 저위험 수익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동산PF 부문은 '부동산PF 정상화 특별관리협의회'를 운영하며 사업장별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일부 주요 사업장은 단계적으로 정상화 흐름에 진입하고 있으며, 안정적 수익원인 주선 영업 강화를 위해 외부 우수인력 확보와 더불어 내부 구성원의 몰입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제도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계열사간 시너지 강화를 통한 수익 기반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룹의 모태인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영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으며, IB2본부를 대구·경북지역 기업영업 전담 조직으로 운영한 결과, 지역 소재 기업인 '올소테크'와 상장 자문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iM증권 성무용 사장은 강평을 통해 전 사업본부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전사 구조적 개선 전략의 효과가 상반기 실적으로 입증되었다"라며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비즈니스 효율화와 함께 수익기반을 단단히 구축하여 연간 목표를 초과달성하고, 중기 목표인 자본효율성 TOP 10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