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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中 광모듈 대장주 '신역성', 밸류 재평가 변곡점 도래할까

기사입력 : 2025년07월19일 07:00

최종수정 : 2025년08월01일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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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실적 양대 호재 속 재조명 '신역성통신기술'
AI 컴퓨팅파워 수요 상승 전망에 따른 거대 수혜 기대
올해 상반기 순익 최대 384.54%↑, 세 자릿수 성장세
고성장 이면의 잠재리스크, 3대 밸류 시나리오 진단

이 기사는 7월 18일 오후 4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광모듈 대장주 '신역성'① 밸류 재평가 변곡점 도래할까>에서 이어짐.

◆ 고성장 이면의 '3가지 잠재 리스크'

업황 호황기 속 고성장세를 이어갈수록 관리감독 기관이 발급하는 질의서한과 재무제표의 세부 내용에 더욱 유념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고성장세 이면에 숨겨진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한 것이다.

고속성장세를 이어가는 신역성통신기술(新易盛∙Eoptolink 300502.SZ)에도 다음과 같은 숨겨진 잠재적 리스크가 존재한다. 

① 재고 급증 : 2025년 1분기 말 재고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한 54억6500만 위안에 달했다. 일부 400G 모듈은 제품 세대 교체에 따른 감가상각 위험에도 노출돼 있다.

② 고객 집중도 및 해외시장 의존도 과다 : 화려한 고객사 라인은 신역성통신기술의 핵심 경쟁력이나, 높은 의존도는 또 다른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상위 5대 고객사의 매출이 신역성통신기술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1.1%에 달한다.

해외 매출 비중 또한 78.7%로 해외시장 의존도가 높아 환율 변동성과 수주 감소 등의 변수가 발생할 경우 신역성통신기술의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화웨이처럼 중국 기술국산화 기조를 선도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 기업들이 미국의 제재 타겟으로 지목되며 큰 타격을 입었던 과거 선례를 고려할 때, 중국 광모듈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인 신역성통신기술 또한 미국의 제재 리스크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제기된다. 

③ 기술 경쟁 심화 : CPO(Co-Packaged Optics) 기술에 기반한 대량 양산 체계가 가속화될 경우, 기존의 플러그형 모듈이 대체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심화된 기술적 경쟁은 신역성통신기술에 압박을 가중시킬 수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7.18 pxx17@newspim.com

◆ 주가 '우상향 곡선' 지속 뒷받침 배경

신역성통신기술은 'AI+광모듈+차세대 광모듈 패키징 기술인 CPO(Co-Packaged Optics)+5G' 등 미래형 신성장 산업과 관련한 여러 인기 투자 키워드에 맞물려 있다. 수년간 시장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신역성통신기술의 주가는 그간 기록한 주가 데이터를 통해 여실히 입증된다.

7월 16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신역성통신기술의 주가는 지난해 연초 대비 400% 가까이 올랐고, 올해 들어서만 106% 이상 올랐다. 올해 4월 연내 최저점을 찍은 후 240%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최신 종가 기준 시가총액(시총)은 1687억 위안까지 상승, A주 통신 설비 섹터를 대표하는 대형 우량주로 자리매김했다.

현지 시장에서는 신역성통신기술의 주가 급등은 단순한 개별 종목의 투기적 상승이 아니라,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대전환 트렌드의 직접적인 반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언급했듯 AI의 본질은 빛의 흐름이며, 모든 컴퓨팅 파워 능력은 서버 간 데이터 흐름을 가능하게 하는 광모듈에 의해 실현된다.  

중국의 컴퓨팅 파워 기술 자립화가 가속화되는 현시점에서, 1.6T 초고속 고효율 광모듈 제품과 같은 시장의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글로벌 생산 체계를 갖춘 기업은 이러한 트렌드를 선도하며 큰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밸류 재평가 관련 '3대 시나리오'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한 업계 전문가는 현재 광모듈 업계 업황과 상반기 실적 성적표를 고려해 신역성통신기술의 2025년 순이익 전망을 기존 60억 위안에서 75~80억 위안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존에 기관이 예측한 신역성통신기술의 2025년 연간 순이익 규모는 48~69억 위안이었다.

실적 성장세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기반으로 한 밸류에이션 재평가 시나리오 또한 다음의 세가지로 나뉜다.

① 낙관적 : 2025년 순이익 80억 위안, PER 25배 전후, 시가총액 2000억 위안.

② 중립적 : 2025년 순이익 75억 위안, PER 20배 전후, 시가총액 1500억 위안.

③ 보수적 : 2025년 순이익 70억 위안, PER 18배 전후, 시가총액 1260억 위안.

이 같은 밸류에이션 시나리오 설정에 있어 인용된 근거는 다음과 같다.

① 기술 프리미엄 : 1.6T 모듈의 마진율은 50%로 기존 800G(마진율 45% 정도)보다 높다. 첨단 제품은 기술 프리미엄이 높아 양산 시 수익성 전반을 끌어올려줄 것으로 예상된다.

② 업황 호조 : 글로벌 광모듈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20%를 웃돈다. 업황 호조 속 업계 상위권 기업의 합리적인 주가수익비율(PER) 중간치 또한 20~25배로 상향조정 될 전망이다.

③ 리스크 프라이싱(특정 자산의 리스크를 고려한 적정 가격 결정 과정) : 1분기 말 기준 재고 규모 54억6500만 위안(전년 동기 대비 +289%)을 고려할 때 감가 상각에 따른 리스크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0% 정도의 대손 처리 시 4억1000만 위안 규모의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전문가의 진단에 따르면 7월 15일 최신 종가 기준 신역성통신기술의 시총은 1560억9300만 위안이고,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R, 향후 1년 동안의 예상 주당순이익<EPS>를 반영해 산출한 PER)은 19.5배 정도다.

이는 신역성통신기술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연간 80억 위안의 순이익을 달성하는 낙관적 시나리오에 따르면 시가총액은 20~3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

현재 신역성통신기술의 밸류에이션은 비교적 합리적인 수준이며, 더 상승할 경우 고평가 리스크가 커질 수밖에 없다. 앞으로 남은 3~4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현재 시장의 높은 기대치는 유지되기 어렵다는 진단이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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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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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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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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