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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 '2025 OBS 자치분권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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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뉴스핌]신선호 기자=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이 지난 17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5 OBS 자치분권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OBS 경인TV가 주최하는 자치분권대상은 지방의회 의원 중 주민 소통, 자치입법, 예산 감시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463명의 기초의원 중 단 7명만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 '2025 OBS 자치분권대상'수상[사진=동두천시의회] 2025.07.21 sinnews7@newspim.com

권영기 의원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성실한 의정활동과 시민 중심의 조례 제정, 현장 소통을 기반으로 한 민생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 청년정책, 복지환경 개선, 도시기반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지방자치의 본질과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의정활동 전반에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직접 현장을 찾고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온 권영기 의원은, 정책 수립 초기 단계부터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 기반 의정'의 실천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권 의원 개인뿐만 아니라 동두천시의회 전체의 의정역량 강화와 자치분권 노력에 대한 성과로서 의미가 크다.

권영기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이 아닌 동두천시민과 동료 의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자세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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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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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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