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소비쿠폰 현장' 김동연 "한 분도 빠짐없이...지역사랑상품권 적극 활용하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생 회복과 소비 진작, 제대로 된 방향"...직접 신청서 작성 도와 눈길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첫날 수원시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소비쿠폰 정책의 효과와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첫날 수원시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소비쿠폰 정책의 효과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경기도]

이날 김 지사는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던 고령의 어르신을 발견하고 "제가 써드릴까요?"라며 직접 팔을 걷어붙여 신청서 작성을 도왔다.

김 지사는 어르신으로부터 주민등록증을 건네받아 주소란 등을 기입했고 "서명만 직접 하시면 된다"는 현장 직원의 설명을 듣고 절차를 마무리했다. 어르신은 이날 접수자 중 122번째 순번으로 소비쿠폰 신청을 마쳤다.

김 지사는 신청을 마친 어르신에게 "멋지네요. 잘 쓰세요. 11월 말까지 사용하셔야 해요"라며 덕담과 함께 사용기한도 안내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첫날 수원시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소비쿠폰 정책의 효과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경기도]

이어 창구 직원들을 격려한 김 지사는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지역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이라는 목적이 분명하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새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빠르게 추경을 편성한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소비쿠폰이 어려운 분들을 도우면서도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책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의 경제정책은 민생 회복뿐 아니라 미래 먹거리와 경제 구조 개선에까지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새 정부의 중장기 정책 방향에 대한 기대도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첫날 수원시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소비쿠폰 정책의 효과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경기도]

김 지사는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을 권장하며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도 쓸 수 있지만 가능하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해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 경기도는 민선8기에서도 지역화폐 정책을 확대해오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국비 지원을 줄였음에도 경기도는 관련 도비 예산을 ▲2023년 2조4941억 원▲2024년 3조2000억 원▲2025년 3조3782억 원으로 지속 확대해 왔다. 김 지사 본인도 22일 소비쿠폰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또한 김 지사는 "도는 민생 지원 소비쿠폰 TF를 통해 집행 과정의 애로를 해소하고 효과 분석까지 책임지겠다"며 "도민들께서 적극 활용해주시고 모두 함께 민생 회복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첫날 수원시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소비쿠폰 정책의 효과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경기도]

소비쿠폰 지급으로 인한 재정 부담 우려에 대해 김 지사는 "이번 조치는 경기 활성화를 통해 세수를 늘리는 구조로 이어질 것"이라며 "2차 지원 시에는 소득 수준별 차등지급도 가능해 물가 안정과 세수 확대,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도청 간부들과 함께 수원시 현근택 부시장 등도 동행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