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신한은행, 런던지점 이전식 및 아프리카금융공사 업무협약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글로벌 거점 기능 강화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 인프라 투자 및 금융 협력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현지시간 21일 영국 런던 소재 8비숍스게이트 빌딩에서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금융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런던지점의 이전식을 개최하고 아프리카금융공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런던지점은 지난 2025년 1월 GCM(Global Capital Market) 데스크를 신설하는 등 EMEA 지역본부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지시간 21일 영국 런던 소재 8비숍스게이트 빌딩에서 아프리카금융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 사마일라 달핫 주바이루 아프리카금융공사 대표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진옥동 신한금융그룹회장이 지난 5월 영국 런던을 비롯한 유럽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현지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진행하는 등 IB 뿐만 아니라 기업금융·FI 비즈니스 등 선진 자본시장에서의 투자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정상혁 은행장은 "런던은 세계 금융의 중심지이자 금융과 혁신이 융합된 도시"라며 "런던지점은 지난 30여년간 글로벌 금융 전략을 실현해온 핵심 거점으로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런던 금융시장의 미래를 상징하는 8비숍스게이트에서의 출발은 신한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EMEA 전역을 커버하는 헤드쿼터로서 유럽과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를 잇는 금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신한은행은 아프리카 내 인프라 투자 및 금융 협력 확대를 위해 아프리카금융공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프리카금융공사는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까지 35개 아프리카 국가에 120억 달러 이상 인프라 프로젝트 투자 경험을 보유한 아프리카 대륙 최대의 다자개발금융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프리카 내 인프라 프로젝트 공동 평가 및 자금 조달 ▲아프리카에 진출(예정) 한국 기업 지원 ▲한·아프리카 무역 활성화를 위한 무역금융 및 관련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에너지·교통·디지털·인프라·산업개발 등 주요 사업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으로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접근에 대한 제약을 해소하고 가교 역할 수행 및 인프라 투자와 프로젝트 금융 참여 기회 확대로 연결하는 등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정 은행장은 이전식 현장에서 바로네스 포피 구스타프손 영국 투자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영국 정부의 '현대 산업 전략' 및 '10개년 인프라 전략'에 따른 핵심 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