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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 동구

기사입력 : 2025년07월22일 18:42

최종수정 : 2025년07월22일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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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7월 25일자 정기 인사

◇ 6급(50명)

▲감사실 김지혜(전입) ▲자치행정과 조혜선, 이슬(휴직, 전입), 성정용(승진, 파견) ▲세정과 장기옥, 남윤권 ▲세원관리과 김준희, 한상훈(승진) ▲인구정책과 유종윤 ▲미래교육과 엄지혜 ▲가족지원과 김란희 ▲도서관운영과 박우진 ▲지역산업과 박소현, 오세희(전입) ▲생활보장과 박준유 ▲노인장애인과 김원산, 장은서(전입) ▲환경과 김선미(복직) ▲위생과 정윤선 ▲도시계획과 이희승 ▲토지정보과 정소정, 구본석(파견복귀), 박종무(전입) ▲안전총괄과 문희선(승진) ▲공원녹지과 박지윤(전입), 이지영(전입) ▲교통정책과 김미경 ▲질병관리과 유영미 ▲건강생활지원과 이승환 ▲중앙동 조완희(복직) ▲효동 허진영 ▲판암1동 강수진, 조연화 ▲자양동 이우오, 박선예 ▲가양1동 김경아, 구지영, 배숙영 ▲가양2동 서여름, 이서정 ▲삼성동 한지훈 ▲대청동 김영천 ▲산내동 김석태 ▲대전시 전출 고봉성, 남지현, 진명환, 이하나, 윤진아, 최경일, 조주현

◇ 7급(83명)

▲기획홍보실 신소현, 최동헌, 이참솔(전입), 장인철(승진) ▲감사실 박준기 ▲자치행정과 이연숙, 김수희, 류자경(승진) ▲회계정보과 김수윤, 권기범(전입), 유혜원(전입), 김영준 ▲세정과 우주연(복직), 곽현지, 고현아(전입), 이지은(승진) ▲세원관리과 김소라 ▲민원여권과 조서연(복직) ▲인구정책과 김도균, 김용진 ▲미래교육과 장경화 ▲도서관운영과 최유선 ▲지역산업과 정대경(전입) ▲문화관광체육과 윤성정, 박소연, 정익재 ▲생활보장과 김보람, 김기요 ▲노인장애인과 이현정(복직), 최은철 ▲환경과 양유진 ▲위생과 김영선 ▲도시계획과 우예림, 노윤주(전입) ▲건축과 이영순, 정성민 ▲안전총괄과 윤희주 ▲건설도로과 정상민, 나윤정, 손정진, 이우진, 이도규(전입) ▲공원녹지과 권지혜, 김주은(승진), 안기용 ▲교통정책과 김연이, 류혜영, 유영근 ▲질병관리과 황다영, 문마음, 정다혜, 허오영 ▲건강생활지원과 이송이, 이유진(복직), 장성은(전입), 이다영(전입) ▲효동 이인섭(복직) ▲판암1동 전미애 ▲판암2동 고아라 ▲용운동 유지혜(승진), 백은미(복직) ▲대동 서경원 ▲자양동 황시영 ▲용전동 이창재, 서혜정, 박지혜(복직) ▲홍도동 이동욱 ▲삼성동 박금숙, 윤재은, 송태정 ▲대청동 조소영 ▲산내동 류근오(승진) ▲대전시 전출 양유정, 주마리, 이재욱, 이원헌, 김재호, 유지선, 성연경, 안지영, 방태윤, 박종현, 박현정

◇ 8급 (82명)

▲기획홍보실 송현수 ▲자치행정과 박가은, 윤문환 ▲회계정보과 윤수인 ▲세정과 이석준 ▲세원관리과 박한슬, 김기범 ▲민원여권과 박예나, 김우철, 김윤우 ▲인구정책과 김민수, 곽용준, 한보현 ▲가족지원과 김지수, 나하윤 ▲도서관운영과 김다인(승진) ▲일자리경제과 이동헌 ▲지역산업과 신의정, 유수현 ▲문화관광체육과 박정원, 최기용, 박재현 ▲복지정책과 곽진빈, 정주연, 박은주(승진), 김미라(복직) ▲생활보장과 변정희, 선태진, 박상미, 김형섭 ▲위생과 안상률(전입), 김지수(전입) ▲도시계획과 김기수, 박태현, 최윤지 ▲건축과 이나원, 김세호 ▲공동주택과 김강석, 엄규민 ▲안전총괄과 김성원, 현재오, 이혜림 ▲건설도로과 류민영, 박지만 ▲공원녹지과 윤성갑(승진) ▲교통정책과 배유진, 한상균, 박경주, 안준형 ▲질병관리과 김진우, 이희지 ▲건강생활지원과 이은혜(전입), 남송림 ▲중앙동 소정민, 이수정 ▲신인동 이민아 ▲효동 송영일(승진), 김영목 ▲대동 조영진(승진), 최윤희 ▲자양동 황지현 ▲가양1동 김도형, 정희경, 유일준(복직) ▲가양2동 박현우(전입) ▲성남동 구자성, 김수경(복직) ▲홍도동 김정은 ▲삼성동 이향원(승진) ▲산내동 김의성, 박용 ▲대전시 전출 이도은, 김소연, 김세훈, 송보람, 박슬기, 김윤희, 홍혜린, 지창혁, 김소미, 이윤형, 황주성

◇ 9급 (25명)

▲회계정보과 김은혜(신규) ▲민원여권과 윤소정(신규) ▲생활보장과 강민우, 홍혜원 ▲도시계획과 김하나(신규) ▲건축과 오서윤(신규) ▲공동주택과 임호연 ▲건설도로과 연상호, 김도영(신규), 윤수진(신규) ▲중앙동 박도연(신규) ▲신인동 심보경 ▲효동 이근택 ▲판암2동 여지원(신규) ▲용운동 박호식(신규) ▲자양동 나웅주, 한혜진(신규) ▲가양2동 김효선 ▲용전동 박주율(신규) ▲성남동 김지혜(신규) ▲홍도동 윤진주, 송대수(신규) ▲삼성동 이민지, 김혜연(신규) ▲산내동 박누리(신규)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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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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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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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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