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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폭염 속 이동노동자에 400병 생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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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실시...이동 노동자 건강권 보호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혹서기 무더위 속 현장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에게 생수를 나눠주며 격려하기 위해 지난 24일 낮 12시경 범계역 로데오 광장 및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에서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동노동자 건강보호 위한 생수나눔 실시. 7월 24일 평촌 문화의 거리. [사진=안양시]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배달·퀵서비스·집배원 등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무더위에 지친 노동자들에게 얼음 생수 400병을 무료로 제공했다.

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이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노동기초상식에 대한 홍보지를 나눠주며 이동노동자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노동인권센터와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가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랑의 열매·경기도·경기도노동단체연대회의가 후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캠페인을 통해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동 노동자의 안전한 여름을 위해 안양시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시청과 만안구청, 동안구청 로비를 비롯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이동노동자 쉼터,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 등 43곳에 생수를 비치했다. 시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사랑의 열매로부터 후원을 받아 총 5000여개의 생수 물량을 확보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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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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