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이동환 고양시장, 람사르 총회서 생태 해법 등 주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시도 자연 품을수있어"…케이프타운 부시장과 도시형습지 공감
EAAFP·WWT등 연속 면담…철새 보호 방안·생태 협력외교 본격화
장항습지 홍보부스 운영…드론 활용 먹이주기 등 생태모델에 주목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COP15) 3일차 일정에서 장항습지의 보전 사례를 국제사회에 적극 알리고 글로벌 생태 협력 외교를 본격화했다.

27일 고양시는 이동환 시장이 26일 (현지시간) 총회 기간 중 운영된 장항습지 홍보부스를 직접 홍보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부시장,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사무국 대표, 세계습지센터네트워크(WWT) 대표 등 각국 인사들과 잇따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이 람사르COP15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에디 앤드류스 부시장과 만나 도시 개발과 습지 보전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5.07.27 atbodo@newspim.com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이 람사르COP15에서 EAAFP(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쉽) 사무국 제니퍼 조지 대표와 철새 이동경로 내의 습지 보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5.07.27 atbodo@newspim.com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각 도시별 환경보전과 개발의 과제를 공유하고, 습지 보전 및 국제 네트워크 구축, 환경교육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에디 앤드류스 케이프타운 부시장은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의 어려움을 토로했고, 이동환 시장은 "장항습지는 개발 압력에 노출된 지역이지만 도시계획과 교육, 시민참여, 정부 협력을 통해 균형점을 찾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발과 보전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는 점을 고양시 실천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이 람사르COP15에서 WWT(세계습지센터 네트워크) 티나 레드쇼 대표와 만나 장항습지 생태관과 세계습지센터와의 글로벌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5.07.27 atbodo@newspim.com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이 람사르COP15에서장항습지 홍보활동을 펼쳤다. (사진=고양시) 2025.07.27 atbodo@newspim.com

이동환 시장은 EAAFP와 철새 보호 네트워크 확대, WWT와 글로벌 생태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국제적 협력 의지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장항습지는 국제 철새 이동 경로의 핵심 거점"이라며 "습지 보전은 더 이상 한 도시만의 몫이 아니라 전 세계의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이 람사르COP15 장항습지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양시와 장항습지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5.07.27 atbodo@newspim.com

한편 고양시는 동아시아 람사르센터와 함께 홍보부스를 공동 운영하며 드론으로 철새 먹이주기,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시민참여형 환경교육 등 장항습지와 관련한 다양한 혁신 사례를 알렸다.

총회 기간 동안 2,000여 명이 부스를 방문, 특히 도시형 습지 관리의 미래 모델로 주목받은 '드론 먹이주기' 정책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