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리메드, 캐나다AAIC 2025서 TMS 기반 치매 치료 기술 선보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JAMA 발표 임상 성과 바탕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도 박차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전자약 전문기업 ㈜리메드(대표 이근용)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AAIC 2025, 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에 참가해, 자사의 경두개자기자극기(TMS)를 활용한 알츠하이머 치료 접근법을 소개했다고 31일 밝혔다.

AAIC는 전 세계 치매 및 알츠하이머 분야의 연구자, 의료진, 산업 관계자 7000여 명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로, 리메드는 올해 처음으로 참가해 TMS 기술의 글로벌 가능성을 타진했다. 현장에서는 실제 장비 시연과 함께 글로벌 연구자 및 의료진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국제 파트너십 확대의 가능성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이번에 선보인 리메드의 TMS는 기존 약물 치료와 달리 뇌의 특정 부위를 비침습적으로 자극해 인지 기능 개선을 유도하는 전자약 기술이다. 리메드는 지난해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탐색 임상에서 알츠하이머 환자 대상 TMS 치료의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AAIC에 참가한 리메드 부스 전경 [사진=리메드] 2025.07.31 y2kid@newspim.com

해당 결과는 2024년 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사진2) 2024년 JAMA Network Open에 게재된 리메드 TMS 임상 논문 캡쳐 화면리메드의 ALTMS 장비는 2021년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으며, 직관적인 UI, 간편한 작동 방식, 설치 및 이동의 편의성 등으로 현지 의료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북미 시장에서는 고가 장비에 대한 부담으로 도입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지만, ALTMS는 가격 대비 성능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TMS 입문자나 추가 장비 도입을 고려하는 의료기관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AA IC 참가를 통해 리메드는 TMS 전자약 기술의 치료 가능성을 국제무대에 소개했으며,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리메드 관계자는 "이번 학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미국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매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임상 적용 및 판매망 구축에 역량을 더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