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3대 중앙기업으로 새출범 '中 장안자동차'② 기대효과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中 3대 자동차 중앙기업 새출범 '장안자동차'
조직개편으로 기대할 수 있는 긍정 기대효과
3대 중앙기업 대비 장안자동차 '3대 경쟁우위'
'실적향상+리레이팅 기회 확대' 기대감의 근거

이 기사는 8월 1일 오후 4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3대 중앙기업으로 새출범 '中 장안자동차'① 기대효과는?>에서 이어짐.

◆ 3대 車 중앙기업과 비교, '3대 경쟁우위'

자동차 업계의 전동화, 스마트화, 글로벌화 트렌드를 고려할 때, 장안자동차(長安汽車∙창안자동차 000625.SZ)는 3대 자동차 중앙기업 중 가장 큰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체 브랜드의 점유율, 해외시장 경쟁력 등의 측면에서도 3대 기업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8.01 pxx17@newspim.com

1) 3대 중앙기업 선두 '자체 브랜드 우위'

올해 상반기 장안자동차의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135만5000대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8년 내 동기 대비 최고치다. 

그 중 자체 브랜드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61% 늘어난 115만600대로 전체 판매량의 84.9%를 차지했다. 2022년 상반기 80%였던 것과 비교할 때 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3대 자동차 중앙기업의 2024년 판매량을 비교해보면 중국제일자동차그룹(中國一汽∙FAW 000800.SZ), 장안자동차그룹, 동풍자동차그룹(東風汽車 600006.SH/0489.HK)의 순으로 각각 320만대, 268만4000대, 248만대를 기록했다. 그 중 자체 브랜드의 판매량은 순서대로 81만9000대, 222만6500대, 137만2000대로 전체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25.6%, 84.9%, 55.32%를 차지했다. 

전체 판매량 기준으로는 제일자동차에 밀렸지만, 자체 브랜드 자동차 판매량에 있어서는 장안자동차가 월등히 앞선다. 자체 브랜드의 제품 역량을 강화하고 점유율을 높이는 것은 중국 전통 자동차 업계에 있어 중요한 평가 기준 중 하나라는 점에서 주목해볼 만한 수치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8.01 pxx17@newspim.com

2) '신에너지차'와 '해외판매' 비중 지속 확대

신에너지차 판매량과 해외판매 비중 역시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에 있다.

선란(深藍), 아바타(阿維塔∙AVATR), 치위안(啟源) 등 3대 자체 신에너지차 브랜드의 안정적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장안자동차의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9.05% 증가한 45만1700대를 기록했고, 전체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3%로 상승했다.

2024년의 경우 장안자동차의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73만4600대로 전체 판매량의 27.4%를 차지했다. 반년 만에 신에너지차 제품의 침투율이 33%를 넘어서면서 눈에 띄게 상승했으나, 동풍자동차그룹의 올해 상반기 신에너지차 침투율(34.7%)에는 살짝 못 미쳤다.

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지는 신에너지차 시장에서 장안자동차가 신에너지 제품의 판매 비중을 계속 높여나갈 수 있을 지는 주목할 포인트 중 하나다.

해외 시장 판매량 또한 장안자동차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해외 진출은 장안자동차 장기적 성장을 견인할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인 만큼 관련 데이터는 기업 평가의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장안자동차의 해외 판매량은 29만9400 대로 전년 대비 47.34% 증가해 나머지 두 곳의 자동차 중앙기업을 크게 앞섰다.

특히 주목할 점은 장안자동차가 지난 2023년 11월 충칭(重慶)시 정부가 제정한 '유차출해(渝車出海) 행동 계획'의 핵심 기업으로서 충칭시 정부로부터 큰 지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참고로 '유차출해 행동계획'은 충칭시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의 해외수출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두고 제정한 '자동차 산업 수출 촉진 정책'이다.

지난해부터 장안자동차는 2023년 4월 18일 장안자동차가 발표한 대규모 해외진출∙글로벌화 프로젝트인 '해납백천(海納百川, 바다가 강물을 품다) 계획'에 속도를 내며 동남아시아, 중동아프리카, 중남미 시장에서 제품을 출시했고, 유럽 시장에서는 선란, 치위안, 아바타 등 3가지 자체 신에너지차 브랜드의 론칭을 완료했다. 2025년 말에는 10곳의 유럽 지역 시장으로 확장해 해외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올해 7월 30일 장안자동차 기자간담회에서 주화룽(朱華榮) 장안자동차 회장은 "2030년까지 생산∙판매량 500만대 달성의 기존 목표를 유지한다"면서 전세계 신에너지차 판매 비중을 60% 이상으로, 해외 판매 비중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과 함께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 TOP10 진입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3) '자산당 수익창출 능력' 가장 우수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장안자동차가 자동차 중앙기업 중 자산 단위당 수익 창출 능력이 가장 뛰어난 기업이라는 점이다.

2024년 장안자동차는 2082억 위안의 총자산과 791억 위안의 순자산으로 1597억 위안의 매출을 올렸다. 1위안의 자산당 0.77위안, 1위안의 순자산당 2위안을 창출했는데, 이는 비야디(1위안의 순자산당 3.9위안)보다는 낮지만, 동풍자동차그룹보다는 훨씬 높은 수준이다.

<3대 중앙기업으로 새출범 '中 장안자동차'③ 기대효과는?>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