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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심야조사 없이 조사 종료…조서 열람 후 귀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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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차례·오후 3차례' 휴식…총 7시간 이상 진행
김 여사 호칭은 '피의자'…진술거부권 행사는 없었다
특검,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에 "정해진 것 없다" 입장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를 6일 소환해 조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특검팀)이 오후 6시 이전 조사를 마쳤다. 이날 조사는 약 7시간 진행됐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5시 46분 조사가 종료됐다"며 "곧 조서 열람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과 관련해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 여사는 조서 열람 뒤, 귀가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2025.08.06 choipix16@newspim.com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23분 조사를 시작해 11시 59분에 오전 조사를 마쳤다. 이후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 1시부터 조사를 재개했다.

오전에 1차례, 오후에 3차례 휴식 시간도 가졌다. 오후 휴식은 2시 14분부터 10분간, 2시 39분부터 30분간, 4시 20분부터 10분간 이뤄졌다. 조사는 오후 4시 30분에 재개됐다.

문홍주 특별검사보(특검보)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웨스트 빌딩 지하에서 브리핑을 열고 "호칭은 피의자로 호칭해 조사하고 있다"며 "김 여사는 현재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여사는 이날 점심은 스스로 준비한 도시락으로 해결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김 여사 측이 특검팀 측에 변호인단과 함께 먹을 김밥을 요청해 주문해 먹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김 여사 측은 조사가 길어질 것을 대비해 저녁 식사도 준비해 왔다.

김 여사 측은 건강 문제와 관련해 특검팀에 별도의 의견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이날 소환조사에는 부장검사급 수사진이 투입되고, 김 여사 측에서는 유정화·채명성·최지우 변호사가 입회했다.

특검팀은 출석 요구서에 적시한 피의사실을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요구서에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천개입 ▲건진법사 청탁 ▲고가 목걸이 등 재산신고 누락 ▲윤 전 대통령 대선 경선 허위발언 등 의혹이 적시됐다.

앞서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 11분께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김 여사는 '의혹 가운데 해명하고 싶은 게 있는가'라는 질문에 묵묵부답한 채 이동했다.

김 여사 측은 이날 점심시간 이후 "감사하게도 특검팀 측 검사들이 여러모로 배려해줘서 조사는 잘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2025.08.06 photo@newspim.com

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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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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