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구리·코발트 가격상승+금 신성장동력 확보'① '낙양몰리브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월 추천주 선정, 비철금속 대장주 낙양몰리브덴
구리∙텅스텐∙코발트 등 풍부한 자원보유 경쟁우위
올해 새롭게 금 자원 추가, 장기적 성장동력 확보
금·비철금속 가격∙수요 상승 속 투자가치 재평가

이 기사는 8월 7일 오후 4시2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과 홍콩 양대 증시에 상장돼 있는 비철금속 채굴 업체 낙양몰리브덴(洛陽鉬業∙CMOC 603993.SH/3993.HK)이 다수 현지 기관의 8월 추천주로 선정되며 다시금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다수 비철금속 생산량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낙양몰리브덴은 향후 원자재 비철금속 가격 상승 전망 속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낙양몰리브덴의 실적과 주가 상승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8월 기관 추천주로 선정된 배경이기도 한 낙양몰리브덴의 핵심 경쟁력을 점검해보고자 한다.

◆ '광산+무역' 투트랙 성장동력

낙양몰리브덴은 중국을 대표하는 광산∙채굴 업체로서 구리, 코발트, 몰리브덴, 텅스텐, 니오븀, 인광석(인산염 광물), 금과 같은 귀금속 및 비철금속을 채굴∙제련∙가공∙판매하고 있다.

1969년 설립된 낙양롼촨몰리브덴그룹주식유한공사(洛陽欒川鉬業集團股份有限公司)가 전신으로 2004년과 2014년 두 차례의 혼합소유제개혁을 통해 현재의 민영 기업이 됐다.

비철금속 섹터의 대표적인 A+H주(중국 본토 A주와 홍콩증시에 동시 상장된 종목)인 낙양몰리브덴은 2007년 홍콩증권거래소, 2012년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낙양몰리브덴의 최대 경쟁력은 방대한 '광산 자원 보유량'과 '글로벌 광산무역 네트워크'로, '광산+무역' 투트랙 성장동력 구조의 발전 모델을 구축했다.

낙양몰리브덴은 전세계 구리 생산업계의 선도기업인 동시에 전세계 1위 규모의 생산능력을 자랑하는 코발트 공급업체다. 이밖에 텅스텐, 니오븀, 몰리브덴 생산능력은 전세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금속무역 업계에 있어서도 리더급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그간 낙양몰리브덴은 콩고와 브라질 등 해외의 대형 광산 업체에 대한 공격적 인수합병을 추진하며 양질의 비철금속 자원을 확보해왔다. 지난 2013년 광산업이 침체됐던 당시 낙양몰리브덴은 역으로 해외 광산업체와의 인수합병을 추진하며 수년간 지속적으로 몸집을 불려왔고, 그 결과 현재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게 됐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8.07 pxx17@newspim.com

1. 풍부한 광산자원 확보

① 구리∙코발트

생산량 기준으로 구리는 국내 2위, 코발트는 전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낙양몰리브덴은 구리 생산량 기준으로 전세계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구리와 코발트는 낙양몰리브덴이 보유한 세계 양대 구리∙코발트 광산인 콩고 텐케 풍구루메(Tenke Fungurume Mining∙TFM)와 콩고 키산푸(Kisanfu Mining∙KFM)에서 생산하고 있다.

2024년 기준 TFM과 KFM 광산을 통해 생산된 구리와 코발트 생산량은 각각 65만200 톤(t)과 11만4200 t으로 각각 전년 대비 55%와 106% 늘었다. 이는 연간 계획으로 설정한 목표치 중간값의 119.3%와 175.64%에 달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두 광물 사업을 통해 거둬들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71% 늘어난 506억 위안에 달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8.07 pxx17@newspim.com

▶ TFM : 2016년 5월 낙양몰리브덴은 26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미국 광산업체 프리포트-맥모란(Freeport-McMoRan Inc.∙FCX)이 보유하고 있던 TFM광산의 지분 56%를 사들인다.

이어 2017년 1월에는 11억3600만 달러를 투자해 BHR로부터 자회사 BHR DRC(BHR Newwood DRC Holdings Ltd.)의 지분 100%를 사들였다. 낙양몰리브덴은 BHR DRC가 보유하고 있던 TFM광산의 지분 24%을 독점적으로 매입할 수 있는 권한을 획득하게 됐고, 이를 통해 낙양몰리브덴이 보유한 TFM 지분은 80%로 늘어났다.

2024년 상반기 TFM 혼합광물 프로젝트 3개 생산라인의 성공적인 양산 및 목표치 달성으로 총 5개 생산라인, 연간 45만 t의 구리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KFM이 보유한 연간 15만 t의 구리 생산능력까지 더하면, 낙양몰리브덴은 콩고에 총 6개 생산라인, 연간 60만t 이상의 구리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8.07 pxx17@newspim.com

▶ KFM : 2020년 12월 낙양몰리브덴의 전액출자회사 NREIT(Natural Resource Elite Investment Limited)는 5억5000만 달러를 들여 프리포트-맥모란으로부터 Jenny East Holdings Ltd와 Kisanfu Holdings Ltd의 100% 지분을 사들였다. 이와 함께 프리포트-맥모란이 PDC(Phelps Dodge Congo S.A.R.L.)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콩고 키산푸(Kisanfu) 구리∙코발트 광산의 지분 95%를 간접 확보하게 됐다.

이후 2021년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 닝더스다이(CATL)에 23.75%의 지분을 양도, 현재 낙양몰리브덴은 KFM 광산의 지분 71.25%를 보유하고 있다.

콩고 루알라바 주에 위치해 있는 키산푸 광산은 최고 품질의 구리∙코발트 자원을 보유한 광산 중 하나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되는 코발트는 품질 상위 0.99% 안에 드는 고품질 코발트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8.07 pxx17@newspim.com

② 인∙니오븀

인산염과 니오븀은 브라질의 CIL(Copebras Indústria Ltda) 인광석(인산염 광물) 광산과 NML(Niobras Mineracao Ltda) 니오븀 광산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브라질에 설립한 CMOC Brasil Mineracao Industria E Participacoes Ltda.(CMOC Brasil)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CMOS 브라질은 전세계 2위의 니오븀 생산업체이자 브라질 2위의 인산비료 생산업체다.

2016년 5월 낙양몰리브덴은 글로벌 광산업체 앵글로 아메리칸(Anglo American)으로부터 브라질의 CIL 인광석 광산과 NML 니오븀 광산의 지분 100%를 간접 확보했다. CIL광산은 브라질 최고 품질의 인광석 생산 광산이고, NML광산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니오븀 광산이다.

관련한 생산 제품으로는 △인 : 고농도 인산비료(MAP, GTSP), 저농도 인산비료(SSG, SSP분말 등), 동물사료 보조제(DCP), 중간생산품인 인산∙황산 및 관련 부산물(석고, 규불화수소산) △니오븀 : 페로니오븀(니오븀 철합금)등이 있다.

지난해 인산비료와 니오븀 생산량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2024년 기준 인과 니오븀 생산량은 각각 118만 t과 1만24 t으로 각각 전년 대비 1%와 5% 늘었다. 이는 연간 계획으로 설정한 목표치 중간값의 103%와 106%에 달하는 수준이다.

두 광물을 통해 거둬들인 매출은 65억41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42% 증가했다.

<'구리·코발트 가격상승+금 신성장동력 확보'② '낙양몰리브덴'>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사진
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