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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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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성과·사례 나눔의 장
디지털 교육혁신 관련 최신 에듀테크 및 정책 체험 등 운영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함께 오는 13~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교사, 연결과 협력으로 길을 만들다. 숲이 되다'를 주제로,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현주소를 공유하고 교육현장의 생생한 성공사례와 정책 방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교사 연수 참여자 및 관심 교원 등 약 1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5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콘퍼런스 포스터. [사진=교육부]

이번 콘퍼런스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선도교사연수에 참여한 전국 8000여 명 선생님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씨앗 구역' ▲최신 교육정책 및 유수의 에듀테크를 체험할 수 있는 '새싹 구역', ▲교사전문성을 중심으로 강의 비법(노하우)을 나누고 배우는 '가지 구역' ▲교육혁신의 주체로서 교사 간 연결과 협력을 이루는 '숲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씨앗 구역'의 개막식에서는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실천했던 선도교사, 교사연구회 대표교사, 연구학교 대표교사가 저마다의 경험과 고민, 해결방법을 공유하는 5분 발표를 시작으로 선도교사 연수 여정을 함께한 전국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다.

'새싹 구역'에서는 교원의 AI·디지털 교육혁신 역량강화를 위한 '선도교사 연수' 성과와 전국 선도교사들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교수·학습을 재구성한 '수업설계안' 중 우수사례 80여 종이 전시된다.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학교 연수', '디지털 새싹' 등 최신 교육정책 소개도 이뤄진다. 아울러 실증을 거친 에듀테크 제품을 직접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에듀테크 소프트랩', '에듀집'(Edzip) 등 13개 전시관(부스)이 운영된다.

'가지 구역'에서는 AI·디지털 기술 활용 수업혁신에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교사들의 48개 강의 비법 세미나가 이어진다. ▲AI·디지털 수업 설계 가이드 ▲교육맥락에서 바라보는 디지털 도구 및 수업의 변화 ▲평가를 넘어 성찰로: 수업을 바꾸는 평가이야기 등 수업과 평가를 지원하는 도구로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이밖에도 학생들의 마음 관리 방법, 관계 기술, 책임 있는 의사결정 등을 지원하는 '사회정서성장 지도(코칭)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숲 구역'에서는 수석교사와 함께 디지털 시대의 학교 현안에 대해 대화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을 더하다', 교사를 위한 '치유(힐링)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콘퍼런스와 연계해 'AI 시대, 사람 중심 미래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포럼'이 13일에, '교사 주도성 향상을 위한 AI 활용 방안'을 주제로 '디지털 교육 포럼'이 14일에 각각 진행된다.

에듀테크 정보·체험 플랫폼 '에듀집 개통식'은 13일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전국 1486개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교육 선도학교' 대표교사가 모여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실시하는 선도학교 워크숍도 개최된다. 워크숍에서 13일 김영하 작가가 '인공지능 시대의 창의성'을 주제로, 14일에는 송길영 작가가 '디지털 시대의 변화와 새로운 교육방향'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제공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학교가 학생의 강점을 발굴하고 성공 경험을 제공하며, 성장형 사고를 기르는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수업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교사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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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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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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