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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스, 'AI 팩토리 전문기업'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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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융합 솔루션 전문기업 엔텔스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AI 팩토리 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제조 AI 분야의 기술력과 실적을 기반으로 AI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AI 팩토리 전문기업' 인증은 2024년 출범한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의 후속 조치로, 2025년부터 확대 개편된 'AI 팩토리 얼라이언스'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인증은 제조 AI 프로젝트 수행 역량, 데이터 활용 방안,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기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엔텔스는 AI 제조 솔루션 분야에서 ▲제조 다이캐스팅 분야 AI 분석 ▲ 제조 배터리분야 AI 분석 ▲ 제조 회전기모터 분야 AI 분석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데이터 수집·분석 및 MLOps 기능을 포함한 통합 AI 플랫폼을 통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엔텔스 로고. [사진=엔텔스]

엔텔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엔텔스가 보유한 AI 기술력과 제조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클라우드, IoT 등 다양한 ICT 기술을 융합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고도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텔스는 국내외 3000건 이상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분석 플랫폼,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국산 DBMS(TarzanDB)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AI 및 클라우드 전문 인력 30명 이상을 확보해 기술 인큐베이팅 체계를 내재화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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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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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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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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