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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스, 1분기 영업이익 4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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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액 146억…전년대비 87% ↑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기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솔루션 전문기업 엔텔스는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46억 원, 영업이익 4억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성장, 영업이익은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이번 실적은 영업이익 3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이은 창사 이래 1분기 최대 실적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 AI, Cloud,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등 신사업 중심 수주 확대와 함께 경영 효율화가 맞물리며 실적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무건전성과 신뢰도 향상에 힘입어 기업 신용등급이 BBB+로 한 단계 상향됐다.

엔텔스 로고. [사진=엔텔스]

엔텔스에 따르면 신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 이상이다. 이 같은 성장은 삼성전자 해외 재난망 사업, 클라우드 개발 및 운영 사업, 국내 글로벌 배터리 기업의 AI 인프라 구축 사업 등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에 기인한 것이다. 또한 자체 개발한 PostgreSQL 기반의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타잔DB' 공급 본격화도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타잔DB는 최근 TTA GS 1등급인증을 획득했으며, 관련 특허 출원도 완료됐다.

시장조사업체 비즈니스 리서치 인사이트에 따르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시장은 지난 2023년 약 10억 달러 규모(약 1조 4000억) 규모에서 오는 2032년 515억 달러(약 73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텔스 최일규 대표이사는 "기존 사업인 통신사향 매출이 감소했지만 공격적인 R&D를 지속해 수익성 높은 AI 및 데이터베이스 기술력을 강화해 AI플랫폼, AI인프라, SaaS 빌링 솔루션 등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의 비중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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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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