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LG전자, 구독 서비스 상업용 에어컨으로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상공인 초기 비용 부담 완화 기대
전문 관리 서비스 포함한 차별화 제공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가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과 환기 시스템에도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며 가전 구독 모델을 B2B 영역으로 넓힌다.

20일 LG전자에 따르면 현재 판매 중인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슈프림', '프리미엄 플러스', '프리미엄' 등 22개 모델은 3년 구독 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냉방과 난방, 제습 기능을 지원하며 LG 씽큐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해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정격 냉방능력은 5.2kW(13평형)에서 14.5kW(40평형)까지 다양해 사무실, 식당, 상점 등 설치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상업용 에어컨은 가격대가 높아 교체가 부담스러운 만큼, 구독 방식이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관심을 끌 것이란 기대다.

구독 이용 가능한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사진=LG전자]

구독 요금은 프리미엄 모델 23평형 기준 월 8만 원대다. 다른 구독 상품과 결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독 기간에는 무상AS와 6개월 주기의 방문 관리가 제공된다.

회사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앱을 활용한 경품 행사도 진행 중이다. 공식 블로그에서는 내달 15일까지 '우리매장 여름고충 사연 이벤트'를 열어 당첨자 5명에게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을 증정한다.

LG전자의 프리미엄 환기 시스템도 3~6년 구독 서비스로 이용 가능하다. 다중이용시설에서 필요한 환기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창문 환기 대비 냉방 효율은 60%, 난방 효율은 74% 높아져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제품에는 UV나노 살균 프리필터와 최고 사양 H14 등급 헤파 필터가 적용됐다. 구독 시 6개월마다 클리닝, 필터 교체, 탈취 서비스가 포함된다. 구독 요금은 월 5만~9만 원대이며 4년 이상 이용 시 결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상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ES마케팅담당은 "청결과 성능 관리가 중요한 에어컨과 환기 제품을 구독으로 이용하면 전문 관리까지 제공돼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사업 운영에 집중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