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이브이첨단소재 "프롤로지움, 세계 최초 양산형 전고체 배터리 플랫폼 상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체 배터리 상용화 속도… 4세대 'GEN 4' 공개
특허 장벽·대량 생산 능력으로 원가·규모 한 번에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브이첨단소재가 국내 최초로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가 지난 19일 세계 최초의 양산형 4세대 고체 리튬 세라믹 배터리 플랫폼 'GEN 4'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GEN 4의 핵심은 프로로지움이 독자 개발한 슈퍼플루이드 전무기 고체전해질(전고체 배터리용 무기 고체 전해질)로 액체 전해질 대비 발화 위험을 원천 차단하면서도 이온 전도성을 크게 개선해 배터리 안전성과 효율을 동시에 잡았으며, 생산 공정을 단순화해 원가 절감 효과를 냈고, 롤투롤(roll-to-roll) 방식의 기가와트(GWh)급 대량 생산 기반도 구축했다.

프롤로지움은 자동차용 배터리에 국한하지 않고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국방·항공우주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힐 방침이다. 특허 기반 기술력과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가 맞물리며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 전경. [사진=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 홈페이지]

2006년에 설립된 프롤로지움(ProLogium Technology)은 전기 자동차, 소비자 가전 및 산업 응용 분야를 위한 차세대 리튬 세라믹 배터리의 개발 및 제조에 중점을 둔 혁신적인 에너지 회사로, 900개 이상의 글로벌 특허(등록 및 출원 중)를 보유하고 있으며 테스트 및 모듈 개발을 위한 1만2000개 이상의 배터리 샘플을 글로벌 자동차 OEM에 제공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있는 프롤로지움(ProLogium)의 첫 번째 기가급 공장은 지난해 가동돼 글로벌 시장에 공급됐다. 지난해에 회사는 전년 대비 134% 성장한 530만달러(7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기술 준비 상태와 대량 생산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 5월, ProLogium은 프랑스 파리-사클레이에 첫 번째 해외 R&D 센터를 개설하여 유럽 시장에 현지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공식 발표 후 프랑스 덩케르크에 위치한 첫 번째 해외 기가 팩토리 프로젝트는 환경 및 건설 허가를 모두 받았고, 기공식은 오는 2026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기가팩토리는 2028년에 가동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