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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취약계층 19000여 세대 지원…후원금 8억9000만원

기사입력 : 2025년08월28일 10:15

최종수정 : 2025년08월28일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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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골프존문화재단이 28일 2021년부터 5년간 이어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으로 현재까지 19000여 세대에 약 8억9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도움이 절실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키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이 직접 주최·주관하고 각 지역 시·군청이 함께 참여하며, 모기업인 골프존 그룹이 든든한 후원으로 나서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뉴스핌] 골프존문화재단이 지난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2025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개최했다 [사진 = 골프존그룹] 2025.08.28 wcn05002@newspim.com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 사업은 해마다 꾸준히 규모를 넓혀왔다. 2021년에는 4200세대에 약 2억2000만원, 2022년에는 3900세대에 1억7000만원, 2023년에는 4300세대에 1억8000만원, 2024년에는 4400세대에 1억9000만원의 후원이 이어졌다. 올해 역시 지원은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950세대에 1억3000만원 상당의 생활 필수품이 전달됐다. 재단은 하반기에도 후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넬 계획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창립 이래 사회 공헌과 문화예술 지원을 주요 가치로 삼아 활동해왔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재단은 그동안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비롯해 문화·예술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후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러한 행보는 김영찬 이사장의 '나눔과 배려의 철학'이 바탕이 되어 있다는 게 재단의 설명이다.

재단은 단순히 물질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넓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매년 개최하는 희망행복나눔 페스티벌은 소외계층 어린이와 우수 자원봉사자를 초청해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고 새로운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생활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낡은 주거 환경을 보수해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체육 분야에서도 재단은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특히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장애인 골프대회를 개최하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문화예술계 지원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재단은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모인 기부금을 전액 예술인 지원에 사용하며, 전시회 후원도 활발히 하고 있다. 현재는 대전에서 그리다, 꿈꾸다 전(展)을 후원해 지역 작가들이 작품세계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열고, 동시에 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재단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보존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계룡산철화분청사기 보존 및 계승 활동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러한 다방면의 노력으로 골프존문화재단은 2017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기업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성과를 발표하며 "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의 성장만큼이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문화예술인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희망을 나누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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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년 만에 정규시즌 극적 우승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가 NC전 패배에도 극적으로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SSG는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한화의 우승 도전을 저지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LG는 전날 두산에 이어 NC에도 잡히며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한화가 SSG에 덜미를 잡히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구단 네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는 한국시리즈(KS)에 직행해 구단 네 번째 통합우승(정규시즌·KS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 트윈스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NC는 시즌 전적 70승 6무 67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날 6위 kt가 KIA를 제압해 승차가 없는 상태가 유지됐지만, NC(0.5109)가 kt(0.5107)를 승률 3모 차로 앞섰다. NC는 3일 열리는 SS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kt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다. 다만 이 경기에서 패하고 같은 날 kt가 한화를 잡으면 6위로 탈락한다. NC는 1회말 2사 2루에서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먼저 실점했다. 하지만 3회 1사 후 김주원이 안타를 친 뒤 2, 3루를 연속으로 훔쳤고, 이후 최원준의 적시타가 나와 동점이 됐다. 기세가 오른 NC는 4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만루 찬스에서 김형준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2명의 주자를 불러들였다. NC는 5회초 바뀐 투수 손주영을 상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NC 다이노스 김형준. [사진=NC 다이노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회초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가 나왔고, 이후 권희동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와 7-1까지 격차를 벌렸다. NC는 8회 등판한 배재환이 2실점 했지만, 임지민, 김진호를 투입해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 2사에 나온 이율예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6-5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유일했던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다. 선발투수 코디 폰세는 6이닝 6안타(1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승리를 날렸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SSG 박성한(오른쪽)이 1일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선제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는 3회초 문현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6회 SSG는 1사 1, 3루에서 한유섬이 삼진을 당했지만 고명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한화는 7회초 반격에 나섰다. 1사에서 대타 최인호가 2루타를 날렸고 대타 이도윤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대타 이진영은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노시환이 1타점 내야안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하지만 SS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9회말 2사에서 대타 류효승이 안타로 출루했고 뒤이어 현원회가 추격의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뒤이어 정준재의 볼넷과 이율예의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끝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kt 위즈 황재균. [사진=kt 위즈]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kt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71승 4무 68패가 된 kt는 이로써 3일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kt는 허경민이 4타수 2안타 2타점, 황재균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현민은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kt 선발 소형준은 1회 3점을 헌납했으나 2회부터 6회까지 실점하지 않으면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2022년 시즌 13승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 kt는 선발 소형준이 1회말 난조를 보이며 3점을 내줬으나 3회초 대거 5점을 뽑아내면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3회 1사 후 김상수의 볼넷과 장준원의 안타로 1, 3루 기회를 잡았고 허경민, 안현민, 강백호가 차례로 1타점 안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경기 후반 추가점을 뽑아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초 1사 1루에서 허경민이 2루타를 때려낸 후 김민혁의 땅볼 때 3루 주자 유준규가 홈을 밟았다. 이후 KIA 좌완 불펜 최지민의 폭투가 나온 사이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을 통과하면서 kt가 7-3으로 달아났다. 8회에도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타석에 선 장진혁과 허경민이 연이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면서 2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thswlgh50@newspim.com 2025-10-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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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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