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탑코미디어, AI 기반 웹툰 모션·숏애니메이션 서비스 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체 AI 기술로 웹툰 혁신…창작자 협업과 독자 경험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콘텐츠 테크 기업 탑코미디어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웹툰 모션 효과와 숏애니메이션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창작자와의 협력 구조를 유지하고 구독자에게는 한층 강화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달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독자는 정적 감상에서 벗어나 모션 효과를 통해 작품을 입체적으로 경험한다. 프리미엄 구독자는 일반 회차 외에 특별 에피소드와 AI 숏애니메이션을 추가로 경험해 작품이 웹툰을 넘어 애니메이션으로 확장된다. 이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영상 및 인터랙션(상호작용)을 겸비한 하이브리드 콘텐츠 소비 방식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탑코미디어 로고. [사진=탑코미디어]

탑코미디어 관계자는 "웹툰 제작역량을 기반으로 자체 보유한 AI기술을 접목해 이제는 숏애니메이션 등 영상제작까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제작 효율을 높이고 비용 구조를 안정화했다" 며 "앞으로 웹툰이 유튜브나 글로벌 OTT와 대등한 경쟁력을 가진 매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반기에는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는 기존 제휴 방식에서 직접 계약 체계로 전환해 일본 전역으로 공급망을 넓히고 있으며 연간 6937억엔(약 6조5천억원) 규모에 달하는 일본 만화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 먼저 적용되는 AI 모션 및 숏애니메이션 서비스는 일본 진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축적된 데이터와 독자 반응은 서비스 고도화에 반영되며 일본 플랫폼 유통 강화와 맞물려 매출 확대 기회로 이어질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AI는 반복적이고 기술적인 영역만 담당하며 캐릭터 표현과 스토리 전개 같은 창작의 핵심은 작가가 맡는다. 따라서 창작자의 고유한 창작 과정을 훼손하지 않으므로 구독자는 한층 강화된 경험을 얻을 수 있다"며 "ARPU(가입자당평균매출) 상승을 기반으로 단기 실적 개선과 장기 성장 기반을 함께 마련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