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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김정은 방중 일정 마무리 보도…"조중친선 불패성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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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中번영과 인민복리 축원"
차이치 서기 등 배웅 나와
오늘 오후 평양역 귀환 예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5일 아침 보도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겸 노동당 총비서가 2박3일의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4일 저녁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을 출발한 사실을 전했다.

통신은 김정은이 자신의 방문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중국 공산당과 정부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면서 그가 "중화인민공화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들의 복리를 축원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했다.

통신은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서기처 서기인 차이치(蔡奇)와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인 왕이(王毅), 베이징 시장 인융(殷勇), 평양 주재 북한 대사인 왕야쥔(王亜軍) 등 중국 측 인사가 환송했다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중앙통신은 김정은의 중국 방문과 관련해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정치적 신뢰와 전략적 협조를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 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온갖 시련과 도전을 이겨낸 조중 친선관계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보여준 역사적인 계기"라고 주장했다.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3일) 참석을 위해 지난 2일 베이징에 도착한 김정은은 3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데 이어 4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다. 

김정은은 중국 선양과 단둥을 거쳐 5일 오후 평양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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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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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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