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상용화 전환점 도래② 'A주 자율주행 테마' 재조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자율주행 산업, 신전환점 도래
L4 자율주행 상용화가 이끌 성장기회
자율주행 테마, 기관 관심 A주 리스트

이 기사는 9월 9일 오후 1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상용화 전환점 도래① 'A주 자율주행 테마' 재조명>에서 이어짐.

◆ 주가 100% 이상 급등한 '3개 테마주'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A주 시장에는 자율주행 연계 테마주가 80개 이상 존재하며, 9월 5일 종가 기준 이들 테마주의 시가총액은 총 3조4900억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A주의 자율주행 테마주의 주가는 평균 21.92% 상승, 같은 기간 A주 대표지수인 상하이종합지수의 상승폭을 8%포인트 이상 앞질렀다.

그 중에서도 3개 종목은 주가가 연초 대비 배(100%) 이상 올랐다.

원스톱 칩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심원미전자(芯原股份∙Verisilicon 688521.SH), 자동차 지능형 주행 인식 시스템 연구개발 업체 호은기전(豪恩汽電∙Longhorn 301488.SZ), 자동차 부품 연구개발 업체 쌍림자동차(雙林股份∙Shuanglin 300100.SZ)가 그것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9.09 pxx17@newspim.com

대표적으로 호은기전은 9월 5일 16.86% 급등하며 종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69.53%에 달하며, A주 시가총액은 136억1100만 위안으로 확대됐다.

자동차 지능형 주행 인식 시스템의 연구개발, 설계, 제조,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호은기전은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 투자금으로 1억300만 위안을 투자해 역대 동기 대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근 기관 투자자 간담회에서 호은기전은 연구개발 인력을 기존 400~600명 규모에서 약 1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발전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로서, 자동차 지능형 주행 인식 및 로봇 분야에서 더욱 높은 기술적 가치를 지닌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은기전은 현재 프로젝트 수주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 상태로, 글로벌 일류 완성차 제조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주요 제품에는 시각 인식 시스템, 초음파 레이더 시스템, 차량 내 모니터링 시스템, 전자 거울 시스템, 지능형 주차 시스템, 지능형 비전 시스템, 밀리미터파 레이더 시스템, 시각 센서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그 규모는 합계 200억~300억 위안에 달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9.09 pxx17@newspim.com

◆ 기관이 주목한 '34개 자율주행 테마주'

현지 증권기관이 주목하고 있는 테마주 리스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증권사 리서치에서 '적극적 투자' 등급(매수·비중 확대·강력 추천 포함)을 받은 자율주행 테마주는 총 34개로 압축된다.

기관들의 선호도가 높은 상위 종목으로는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比亞迪∙BYD 002594.SZ)를 비롯해 장성자동차(長城汽車∙창청자동차∙GWM 601633.SH), 중국 대표 CIS(CMOS 이미지센서) 제조기업 웨이얼반도체(韋爾股份∙WillSemi 603501.SH), 중국 국유 자동차 제조사 장안자동차(長安汽車∙창안자동차 000625.SZ) 등이 꼽힌다.

최신 종가와 기관들이 제시한 목표가를 비교했을 때, 22개 종목은 10% 이상의 상승 여력을 보유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 중 자동차 브레이크 시스템 관련 제품 연구개발 업체 백특리(伯特利∙BTL 603596.SH)는 상승 여력이 51.4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백특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5억2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9% 증가했다.

서부증권(西部證券)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상반기 백특리가 캘리퍼 가공,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경량화 주조 등 여러 추가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생산 역량의 기반을 전면적으로 강화했으며, 온라인 섀시 분야 및 로봇 분야에서의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했다.

[사진 = 호은기전 공식 홈페이지] 자동차 지능형 주행 인식 시스템 연구개발 업체 호은기전(豪恩汽電∙Longhorn 301488.SZ) 기업 홍보 이미지.

북경자동차(BAIC 1958.HK) 산하의 전기차 개발 전담업체 베이징자동차엔펑(北汽藍谷∙베이치란구 600733.SH)은 50.42%의 추가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돼 그 뒤를 이었다.

눈에 띄는 실적 개선세는 베이징자동차엔펑의 상승모멘텀을 확대한 배경 중 하나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4.38% 늘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24% 개선됐다.

중국 대표 IT 기업 화웨이(華爲) 산하에 있는 스마트 드라이빙 기술 연구개발 전담업체 훙멍즈싱(鴻蒙智行∙HIMA∙Harmony Intelligent Mobility Alliance)과 공동 개발한 헝제(享界)와 아크폭스(極狐∙ARCFOX)의 두 제품 트랙을 기반으로 '규모의 경제+프리미엄화'를 통한 성장동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