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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 2025] 아우디, '더 뉴 Q3 스포트백 e-하이브리드'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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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스포트백 e-하이브리드, 아우디 모델 전략 이끌 핵심 신차
콘셉트 C, 새로운 디자인 철학의 명확성 구현
될너 CEO "아우디 진화의 다음 단계를 제시"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아우디는 독일 뮌헨에서 오는 14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새로운 시작의 정신'을 담아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지난 18개월간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며 빠르게 변화를 이끌어 온 아우디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모빌리티 전시회 중 하나인 IAA 무대에서 대담한 비전을 공개했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독일 뮌헨 IAA 2025 오픈 스페이스에 마련된 아우디 부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9 kimsh@newspim.com

이번 행사에서는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e-하이브리드(The new Audi Q3 Sportback e-hybrid)'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담은 콘셉트카 '아우디 콘셉트 C(Audi Concept C)'도 함께 전시했다.

아우디는 복잡한 세상 속에서 '명확성(Clarity)'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이를 IAA 모빌리티 2025의 주제 설치물 'Feel Audi'를 통해 구현한다. 이는 단순한 디자인 언어의 전환을 넘어, 아우디가 지향하는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이정표를 의미한다.

게르놋 될너(Gernot Döllner) 아우디 CEO는 "아우디의 새로운 포트폴리오와 디자인 언어는 지속적 진화의 다음 단계를 보여준다. 제품, 프로세스, 그리고 구조 전반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집중함으로써 혁신을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우디 콘셉트 C [사진=아우디코리아]

◆ 아우디 콘셉트 C: 미래 디자인의 방향성

아우디 콘셉트 C는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가장 순수하게 담아낸 모델이다. 최근 밀라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IAA 모빌리티 2025 무대에서 더 많은 대중 앞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순수 전기 스포츠카 형태로 제작된 콘셉트 C는 아우디 디자인 언어와 인테리어 경험의 미래를 제시하며, 명료함(Clarity), 기술적 정교함(Technical Precision), 지능적 설계(Intelligent Design), 감성적 요소(Emotionality)라는 네 가지 원칙을 구현한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독일 뮌헨 IAA 2025 오픈 스페이스에 마련된 아우디 부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9 kimsh@newspim.com

◆ 명확한 제품 전략: IAA 그 이후

아우디는 명확한 제품 및 기술 로드맵을 기반으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모델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2025년 말까지 20종 이상의 신차를 출시해 프리미엄 세그먼트 내에서 가장 젊고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예정이며, 2026년에는 고효율 전기차와 강력한 SUV 라인업으로 한층 더 확대한다.

마르코 슈베르트(Marco Schubert) 아우디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은 "아우디는 전기차,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차량을 아우르는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유연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최상의 방식으로 충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e-하이브리드 [사진=아우디코리아]

◆ 더 뉴 아우디 Q3, 새로운 라인업의 주인공

이번 IAA에서 공개된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The new Audi Q3 Sportback)'은 아우디 포트폴리오의 중요한 축을 담당할 핵심 모델이다. 폭스바겐 그룹 전시관(홀 B1)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첫선을 보인 신형 Q3는 3세대로 진화하며, 효율성, 주행 역동성, 안락함을 고루 갖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상위 세그먼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조명 기술을 적용해, 컴팩트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아우디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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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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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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