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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코러스걸의 사생활…뉴스핌TV 'K라이징스타'서 단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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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국내 최고의 탭댄스 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코러스걸 3인방, 배우 전성혜, 김재희, 김채아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K라이징스타' 여섯 번째 게스트로 나선다.

'K 라이징스타'는 뉴스핌TV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콘텐츠다. 통통 튀는 연예·문화예술 분야 새로운 얼굴과 인터뷰 뿐만 아니라 어떤 독특한 장기를 가지고 있는 지를 다양한 코너와 함께 진행해 그들의 이야기와 인간적인 매력까지 다각도로 조명한다. 걸그룹 힛지스부터 배우 문동혁, 유니스, 캐치더영, 세이마이네임 등이 출연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96년 대한민국 최초 정식 라이선스 뮤지컬로 시작해 매 시즌 흥행을 기록, 국내 뮤지컬 대중화에 앞장선 정통 쇼뮤지컬이다. 세 명의 배우는 극중 코러스걸 3인방 애니, 필리스, 로레인 역을 맡아 동료 페기 소여가 코러스에서 주연으로 데뷔하는 과정을 돕는다.

뉴스핌TV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배우 (맨 왼쪽부터) 김채아, 김재희, 전성혜. 

'K라이징스타'에서는 그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브로드웨이 42번가'와 배우들의 뮤지컬 무대 뒤 숨은 매력을 볼 수 있다. 스스로를 소개하는 'TMI 소개서' 시간에는 그동안 몰랐던 배우들의 TMI가 대방출된다.

'인생 그래프' 코너에서는 학창시절부터 뮤지컬 무대를 꿈꾸게 되고, 수많은 오디션을 거쳐온 현직 뮤지컬 앙상블, 배우들의 인생 여정이 공개된다. '브로드웨이 42번가'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담은 만큼 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애니 역의 전성혜는 "인터뷰라 걱정도 긴장도 많이 됐는데 질문에 답하고 생각하면서 저와 작품에 대해 여러 가지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다"면서 "행복했던 기운과 좋은 또 에너지를 또 갖고 저녁 공연에도 열심히 잘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뉴스핌TV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배우 김채아, 김재희, 전성혜. 

김재희는 "재밌게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했다. 우리가 '브로드웨이 42번가' 작품을 이만큼 사랑했구나!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면서 웃었다. 김채아는 "나에 대해서 계속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항상 최선을 다하며 여러분과 만날 날을 기다릴테니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뿐 아니라 K컬처 전문 글로벌 채널 'K·SPOT'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K·SPOT'은 한국의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 세계에 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로드웨이 42번가' 비하인드와 뮤지컬 배우들의 숨겨진 스토리, 무대를 꿈꾸는 이들을 향한 조언이 가득 담긴 'K라이징스타' 브로드웨이 42번가 편은 12일 낮 12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와 K스팟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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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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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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