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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해외 공모펀드 환매주기 '파격 단축' 환매대금 지급 최대 4일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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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환금성 확보···환매대금 지급일정 대폭 축소
미국·글로벌 펀드, TDF·자산배분 포함 총 78개 펀드 적용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투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자 해외 공모펀드 78종의 환매주기를 대폭 단축한다. 이에 따라 KB자산운용 펀드 투자자들은 기존보다 1~4영업일 빠르게 환매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최근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 환경에서 환금성과 매매 타이밍 확보는 투자 성과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KB자산운용의 펀드 환매주기 단축은 이런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함과 동시에 현 정부가 강조하는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기조에도 부합하는 조치로, 투자자 중심의 운용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2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우선 11일부터 미국·글로벌 펀드 상품에 적용하며, 다음달 21일부터는 연금 대표 상품으로 확대한다.

1차 환매주기 단축 적용 대상 펀드는 미국 주식형, 파생형 인덱스 펀드로 환매대금 지급일은 기존 대비 1~4영업일 단축한 4영업일이다. 환매 기준가격 적용일은 3영업일이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09.11 y2kid@newspim.com

글로벌 액티브 주식형 및 EMP펀드, 자산배분형 펀드의 환매대금 지급일은 5영업일로 기존 8영업일에서 3영업일 앞당겨진다. 미국 채권형 펀드 역시 기존 대비 1영업일 단축해 5영업일에 지급하며 환매 기준가격 적용일은 4영업일이다.

대상 펀드는 'KB 미국 대표성장주', 'KB 미국 ESG 배당귀족', 'KB 핵심성장자산배분', 'KB 글로벌 AI메타버스테크', 'KB 글로벌 주식솔루션 EMP', 'KB 글로벌 테크놀로지 EMP', 'KB 타겟리턴 안정형 OCIO', 'KB 미국장기국채플러스' 등 18종 모펀드를 포함한 44개 펀드다.

2차 적용 대상은 연금 대표 상품인 'KB 다이나믹·온국민 TDF', TIF 펀드를 포함한 34개 상품이다. 다음달 21일부터 기존 8영업일에서 5영업일로 환매대금 지급일이 빨라진다.

장순모 KB자산운용 상품전략본부장은 "앞서 업계 최초로 환매 청구 다음날에 환매대금을 지급하는 'KB머니마켓액티브 펀드'를 개발해 초단기 채권형 펀드 시장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펀드 환매대금 지급 일정을 대폭 단축하는 상품 리모델링을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 보호와 이익 증대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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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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