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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왼쪽부터),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자유와 혁신 대표), 이만희 의원이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관련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09.15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09월15일 10:57
최종수정 : 2025년09월15일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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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왼쪽부터),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자유와 혁신 대표), 이만희 의원이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관련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09.1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