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농진원, 디지털육종 활성화 워크숍 개최…글로벌 진출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품종개발 역량 강화·민관 공동 연구 촉진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지난 11~12일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서 '디지털육종 활용 정보시스템 활성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5일 농진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종자기업의 디지털육종 현장 활용 촉진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진원을 비롯해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한 14개 종자기업,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제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1~12일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서 개최된 '디지털육종 활용 정보시스템 활성화 워크숍'. [사진=한국농업기술진흥원] 2025.09.15 plum@newspim.com

워크숍 1부에서는 디지털육종을 주제로 ▲작물표현체 연구현황 및 데이터 활용사례 ▲슈퍼컴퓨팅을 이용한 농생명 정보활용 기술개발 ▲디지털육종 활용 정보시스템 사용자교육 등 3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종자기업과 연구기관 간 민·관 연구개발(R&D) 협력을 위한 '1사-1연구실' 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은 분자마커 개발, 중간모본 육성, 유전자원 수집·분양, 공동 품종육성 등 기업 맞춤형 협력을 지원하는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기초기반과·화훼기초기반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 연구진들이 참여해 작물별 전문가 소개와 질의응답을 통해 종자기업의 연구개발 수요를 충족시켰다.

또 종자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농업기술 스타트업 '로버스컴퍼니'를 초청해 농업 지식재산권(IP) 상업화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

농진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종자기업의 품종개발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 활성화 등 다양한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육종의 저변을 확대하고 종자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디지털육종의 최신 성과와 활용성을 종자기업에 알려 품종개발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육종을 통하여 민간 종자기업의 품종개발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