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10만 원 추가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건강보험료 기준 대상, 재산세 12억 제외
신청은 온라인·오프라인, 11월 30일 기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의 2차 지급계획(9월 12일 발표)에 맞춰 추진되며 1차에 이어 1인당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체감 가능한 소비 회복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부산시가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신속히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2차 지급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4.28

대상은 가구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으로, 2025년 6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가구원 수별·유형별 기준 이하일 경우에 해당한다.

다만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원 초과와 2024년 금융소득 합계액 2000만 원 초과일 경우에는 보험료 부담과 관계없이 제외된다. 실직·휴폐업 등으로 건강보험료에 소득 감소가 반영되지 않은 경우 이의신청으로 조정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올해 6월 18일 기준 부산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인은 개인별 신청,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세대주 부재, 동거인 관계 등 예외적 상황에서는 미성년자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앱·홈페이지, 지역사랑상품권(동백전 등) 앱으로 가능하다. 오프라인은 카드와 연계된 은행, 주민센터, 부산은행 영업점 등에서 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신청 다음 날 충전되며, 선불카드는 현장에서 즉시 지급된다.

첫 주(9월 22일~26일)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로 운영되며 지급 방식은 1차와 동일하게 ▲신용·체크카드 포인트▲선불카드▲지역사랑상품권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며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소비쿠폰 이의신청은 신청 기간 중 국민신문고(온라인)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오프라인)에서 접수할 수 있다. 1차 이의신청 결과가 동일할 경우 증빙 없이 즉시 처리되며 소득 하위 90% 기준 충족 시 지급 가능하다.

부산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상담실과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은 관할 읍면동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한다.

박형준 시장은 "국가와 지자체가 협력해 신청·사용 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1차 지급 이후 소비자심리지수가 7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소득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이번 2차 지급을 통해 회복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