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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美 금리 인하'에 3430선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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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매도, 개인 매수…코스닥도 상승 출발

[서울=뉴스핌] =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3430선에 재진입했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하가 결정된 점과 전날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11포인트(0.50%) 오른 3430.51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461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08억원, 506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18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1.11 포인트(0.62%) 상승하며 3434.51로, 코스닥은 6.73 포인트(0.80%) 상승한 852.26으로 장을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00원 상승한 1381.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5.09.18 yym58@newspim.com

주요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02%), SK하이닉스(2.47%), HD현대중공업(1.78%)이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0.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9%), 삼성바이오로직스(-0.20%) 등은 하락했다.

앞서 미 중앙은행(Fed)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4.00~4.25%로 정하고 연내 2차례 금리 인하를 시사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0.42포인트(0.57%) 상승한 4만6018.32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41포인트(0.10%) 내린 6600.3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72.63포인트(0.33%) 밀린 2만2261.33으로 각각 집계됐다.

코스닥은 6.85포인트(0.81%) 오른 852.38을 기록했다. 개인이 11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9억원, 5억원 순매도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2.33%), 레인보우로보틱스(2.63%), 리가켐바이오(2.92%) 등이 오름세를 보였고, 에코프로비엠(-0.66%), 에코프로(-0.50%), 에이비엘바이오(-0.39%) 등은 하락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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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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