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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政府有条件批准速卖通与电商平台Gmarket设立合资公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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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世宗9月18日电 韩国政府决定有条件地允许中国电商平台速卖通(AliExpress)与韩国本土电商平台Gmarket设立合资公司,其附带条件为须分离消费者姓名、手机号码、活动记录等个人信息,禁止双方共享数据。

【图片=网络】

公平交易委员会18日公布了包含上述内容的企业合并审查结果。

新世界集团将旗下电商平台Gmarket的股份与跨境电商平台速卖通整合,成立合资公司。双方将各持有合资公司"Grand Office Holdings"50%的股份,预计将在韩国境内共同开展面向当地消费者的海淘业务。

公平交易委员会指出,中国商品在韩国海淘市场所占份额持续扩大的背景下,该合资公司将对韩国本地海淘市场产生较大影响

数据显示,2022年中国商品在韩国海淘交易额为2.1万亿韩元,到2023年已翻倍至4.7万亿韩元,市场份额也从35%跃升至60%。

速卖通目前在韩国海淘市场占主导地位,市场份额为37.1%,排名第一;Gmarket为3.9%,排名第四。两者合并后,合计市场份额将达41%,稳居市场龙头。不过在韩国的本地简易支付服务市场中,其市场占有率仍偏低,因此对竞争的限制性较小。

此次合并的核心限制条件是禁止双方共享用户数据。公平交易委员会规定,Gmarket在韩国20多年运营中所积累的约5000万用户信息,速卖通方面不得访问或共享。 

此外,在非海淘领域,消费者应享有实质性的选择权,决定其个人数据是否可在对方平台使用。 

这些纠正命令将持续3年,并视市场变化可能延长。同时,Gmarket和速卖通需设立合资公司履行监督委员会,对命令执行情况进行检查,定期向公平交易委员会报告。(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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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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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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