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세금 부담 없는 10년 임대 '힐스테이트 인덕원'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눈에 띄는 흐름은 임대 아파트에 대한 인식 변화다. 과거 공공주택 또는 한시적 거주지 정도로 여겨졌던 임대 아파트가 이제는 '똑똑한 주거 선택지'로 인정받으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주목받는 상황이다.

임대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세금 부담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다. 아파트 구입 시에는 분양가 외 세금 부담도 무시할 수 없다. 관련 세금은 취득세, 양도소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이 있으며, 주택 수와 보유 기간에 따라 세율이 달라진다. 그러나 임대 아파트는 이러한 세금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는 실질적인 주거비 절약 효과로 이어진다.

또 다른 장점은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돼 거주 안정성이 높다는 점이다. 일반 주택 임대차와 달리 임대료 상한제가 적용돼 갑작스러운 임대료 인상으로 인한 부담을 덜 수 있다.

특히 장기일반 민간임대 아파트의 경우 임대 기간 종료 후 확정 분양가로 분양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한다. 임대 기간 동안 세금 부담 없이 거주하다가 향후 분양 전환을 통해 실소유자가 될 수 있는 '투트랙 전략'이 가능한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임대 아파트는 단순히 주거 비용 절약을 넘어 장기적인 자산 형성 관점에서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라며 "세금 부담 없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향후 분양 기회까지 확보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까닭에 경기도 의왕시에서는 8월 말 입주를 시작한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인덕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8층, 3개 동, 전용면적 50~74㎡, 총 349가구 규모다.

[사진=힐스테이트 인덕원]

'힐스테이트 인덕원'은 세금 부담이 없는 점, 최장 10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 등 임대 아파트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최근 문의가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입지도 좋다. 우선 4호선 인덕원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남 지역과 강북 지역으로의 신속한 접근이 가능하다. 인덕원역에는 GTX-C노선과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들어설 계획으로 향후 '쿼드러플 역세권'을 형성하게 되면 직간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인근에 위치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판교, 수원 등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IT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안양벤처밸리는 불과 1km가량 떨어진 거리로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인근 교육 시설로는 포일초, 백운중 등이 있으며, 학의천, 백운호수, 모락산, 포일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도 가깝다. 하나로마트, LF아울렛 등 다수의 쇼핑 시설과 롯데시네마, 은행, 병원 등이 형성된 인덕원역 상권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는 현재 일부 잔여 가구에 대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 가능하다.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유주택자도 계약 가능하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입주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힐스테이트 인덕원' 커뮤니티 1층 경로당에서 매매 예약도 함께 진행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