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오픈, 수요자 방문 이어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첫 중랑구 신규 분양 소식에 기대한 고객 다수…높은 청약 관심
아파트, 오피스텔 동시 분양… 9월 29일부터 특별공급 시작으로 청약 접수 진행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이 상봉역, 망우역 일원 상봉재정비촉진지구 9-I구역(이마트 상봉점 부지)에 짓는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이 26일 본격적으로 오픈했다. 올해 중랑구의 첫 신규 분양 단지인 데다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동시에 분양되기 때문에 이곳을 향한 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과 반응이 여전히 뜨거운 모습이다.

[사진=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견본주택을 오픈한 첫날부터 입장을 희망하는 고객이 대거 몰리며, 모형도와 상담 부스, 유닛까지 곳곳에 발길이 이어진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유닛 관람 후 상담을 기다리고 있는 중랑구 주민 A씨는 "서울에 신규 분양은 계속 줄고 분양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더 기다리기에는 내 집 마련을 영영 못 할 것 같아 찾아왔다. 정부가 공공 주도의 공급 정책을 발표하면서 사실상 민간 물량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 것이란 불안함에 청약을 적극적으로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견본주택 내부에서 만난 30대 부부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놓고 심도 있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이들은 "익히 들은 만큼 입지와 개발 호재가 우수해 더 관심이 간다. 특히 오피스텔은 선입견을 깰 정도로 아파트와 다를 게 없는 구조라 아파트와 오피스텔 중 어느 곳에 청약하더라도 당첨되기만 하면 좋겠다"라고 들뜬 마음을 내비쳤다.

중랑구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도 견본주택을 찾는 고객들과 마찬가지로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남다르다고 평가했다. 올해 중랑구의 첫 신규 분양 단지일 뿐만 아니라, 그동안 워낙 새 아파트 공급이 없기도 했고,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동시에 분양되기 때문에 대체재를 고민하는 이들이 한꺼번에 모여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여기에 서울의 신규 분양 물량은 계속 줄고, 분양가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일련의 상황을 고려하면 수요자와 투자자로서는 지금 이 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내 집 마련의 자구책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짓는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9월 29일부터 청약을 시작한다. 아파트의 경우 9월 29일 특별 공급에 이어 30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10월 1일에는 2순위 청약을 하며, 10월 14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가점제 40%, 추첨제 60% 비율이 적용되어 청약 가점이 낮아도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변경된 출산 특례, 혼인 특례 청약 제도를 통해 신혼부부나 신생아 출산을 앞둔 부부 등은 당첨 확률이 높아 청약을 고려할 만하다.

오피스텔은 10월 1일 청약을 시작해, 10월 13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거주지나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어 아파트 청약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거나 아파트의 대체제를 찾는 이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청약 신청금은 100만 원이다.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7층부터 지상 28층까지, 4개 동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아파트(전용 면적 84㎡ 254가구)와 오피스텔(전용 면적 84㎡ 189실)이 어우러져 다양한 주거 형태를 제공할 예정이다. 뛰어난 교통망을 자랑하는 중랑구 내에서도 상봉역, 망우역 일원에 자리 잡고 있어 주목받는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있는 주거복합단지인 만큼 단지 내부에는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휴게 공간이 마련된다. 채광과 일조권, 통풍 등을 고려한 판상형, 타워형 구조에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공간도 함께 제공돼 실거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다.

7호선 및 경춘선, 경의중앙선, GTX-B노선(예정) 상봉역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망우역 등 5개 노선의 환승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선점했다. 7호선 이용 시 환승 없이 강남구청역, 논현역, 고속터미널역 등을 오갈 수 있고, 경의중앙선 역시 환승하지 않고 한 번에 용산역과 서울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DMC)으로 오갈 수 있다. 여기에 인근 면목역에 면목선 경전철(예정)까지 갖춰지면 교통 편의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CGV, 엔터식스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중랑구청, 서울의료원, 중랑구보건소 등 공공기관도 가까워 행정, 의료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망우산, 용마공원, 중랑천 산책로 등 녹지 공간까지 갖췄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픈 3일간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견본주택도 방문해 볼 만하다.

견본주택은 26일부터 28일까지 오픈하는 동안 방문 고객을 위해 먹거리를 제공하며, 상담 고객에게는 리유저블 백도 증정한다. 또 매일 오후 3시에는 추첨을 통해 스탠바이미, 공기청정기, 전자레인지,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가전기기를 증정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원에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사진
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