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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우리말 사용 모범사례 전파...세종시가 선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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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확대간부회의 주재...'세종한글축제' 참여 당부
추석 전 시민 애로사항 청취 주문도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이 다음달 9일 한글날을 앞두고 세종대왕 창제 정신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한글을 상용화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30일 최민호 시장은 시청 세종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올해부터는 명칭을 바꿔 새롭게 열리는 '세종한글축제'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2025.09.30 jongwon3454@newspim.com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만 볼 수 있는 87종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세종한글축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세종한글축제 개막식에서 '한글과 우리말 쓰기 선포식'을 통해 세종시가 한글 사용에 앞장설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세종시가 아름답고 쉬운 우리말 사용을 선도하고 그 성과를 매년 세종한글축제에서 알림으로써 세종을 넘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추는 축제로 만들어 갈 것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부터 한글을 품고 새롭게 출발하는 세종한글축제가 단순한 페스티벌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모든 직원이 우리말, 한글, 쉬운 말 사용에 힘쓰고 이 성과를 세종한글축제에서 알려 한글을 국제화, 상용화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각 실국과 기관 등에 배터리와 서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최 시장은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관리 기준에 알맞게 빈틈없이 서버와 배터리를 운용 중인지 재차 확인할 필요성이 있다"며 "우리시 차원에서 생산하는 정보들 백업 상태도 세밀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추석을 앞두고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시민들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독거노인이나 취약계층, 임금체불 노동자 등 명절임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며 "외롭고 힘든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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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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