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아우디코리아, '더 뉴 아우디 S e-트론 GT·RS e-트론 GT 퍼포먼스'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프리미엄 전기 스포츠 세단 'S e-트론 GT'
아우디 전동화 플래그십 'RS e-트론 GT 퍼포먼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 그란 투리스모인 '더 뉴 아우디 S e-트론 GT(The new Audi S e-tron GT)'와 '더 뉴 아우디 RS e-tron GT 퍼포먼스(The new Audi RS e-tron GT performance)'의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아우디 RS 라인업의 'RS'는 'RennSport(Racing Sport)'의 약자로, 레이싱을 향한 아우디의 집념과 혁신 정신, 그리고 모터스포츠 DNA를 상징한다.

더 뉴 아우디 RS e-tron GT 퍼포먼스 [사진=아우디코리아]

아우디 스포트 GmbH(Audi Sport GmbH)가 제작하는 RS 모델은 브랜드 고성능 라인업의 정점에 있으며, '더 뉴 아우디 RS e-tron GT 퍼포먼스'는 순수 전기차 RS 모델 중에서도 플래그십 포지션을 차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은 더욱 날렵하고 스포티해진 디자인, 강화된 주행 퍼포먼스, 최신 인포테인먼트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진화한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전기 파워트레인의 효율성이 개선됐으며, 충전 성능과 에너지 회생 시스템이 최적화되어 일상 주행과 고성능 드라이빙 모두에서 한층 향상된 경험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S e-트론 GT'와 '더 뉴 아우디 RS e-트론 GT 퍼포먼스'는 전·후방에 장착된 두 개의 전기 모터를 기반으로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더 뉴 아우디 S e-트론 GT'는 최고출력 435kW(전축 176kW, 후축 415kW),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3.6초(런치 컨트롤 모드 3.4초) 만에 도달한다.

'더 뉴 아우디 RS e-트론 GT 퍼포먼스'는 최고출력 550kW(전축 252kW, 후축 415kW)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단 2.9초(런치 컨트롤 모드 2.5초)라는 기록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두 모델 모두 105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더 뉴 아우디 S e-트론 GT'는 420km(복합 기준), '더 뉴 아우디 RS e-트론 GT 퍼포먼스'는 384km(복합 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더 뉴 아우디 S e-트론 GT'에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더 뉴 아우디 RS e-트론 GT 퍼포먼스'에는 액티브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최적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낮고 넓은 비율의 차체는 그란 투리스모 특유의 역동성을 강조하며, 미래 모빌리티를 향한 아우디의 디자인 철학을 보여준다.

더 뉴 아우디 S e-트론 GT [사진=아우디코리아]

'더 뉴 아우디 S e-트론 GT'에는 21인치 5-트윈 스포크 콘케이브 블랙 휠, 오렌지 캘리퍼, S 익스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돼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

'더 뉴 아우디 RS e-트론 GT 퍼포먼스'는 RS 전용 21인치 6-트윈 스포크 RS 글로스 블랙 휠, 레드 캘리퍼, 카본 패키지, RS 전용 익스테리어로 플래그십다운 고급스러움을 구현한다.

두 모델 모두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 풀 바디 페인트, 블랙 패키지(앞·뒤 범퍼 및 로고), 프렁크 등 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실내에는 각 모델 전용 인테리어가 적용돼 차별화된 감각을 선사한다.

'더 뉴 아우디 S e-트론 GT'는 S 인테리어 패키지와 S 로고가 새겨진 다기능 가죽 타공 3-스포크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더 뉴 아우디 RS e-트론 GT 퍼포먼스'는 RS 인테리어 패키지, 발광 RS 로고, RS 도어 엔트리 라이트, 디나미카 스티어링 휠 등을 갖춰 초고성능 모델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두 모델 모두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레이저 라이트 포함)와 LED 테일라이트, 전·후방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탑재해 아우디 고유의 조명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실내에는 12.3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MMI 터치 리스폰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6 스피커, 15채널, 710와트)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다.

이와 함께 헤드업 디스플레이,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360° 서라운드뷰 카메라,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 사이드 어시스트, 후측방 보조시스템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돼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더 뉴 아우디 S e-트론 GT'의 가격은 1억7012만원이며, '더 뉴 아우디 RS e-트론 GT 퍼포먼스'의 가격은 2억2302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