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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신장자치구 성립 70주년③ 투자기회 확대될 'A주 섹터·테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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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자치구 성립 70주년, 테마주 재조명
정책적 지원, 지역 개발 투자 확대 전망
고성장 2대 산업, 7대 영역 테마주 소개

이 기사는 10월 1일 오후 4시2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신장자치구 성립 70주년①② 투자기회 확대될 'A주 섹터·테마주'>에서 이어짐.

◆ 7대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신장 테마주'

1. 인프라 공정 분야

① 신장교통건설(002941.SZ) : 도로∙교량∙터널 등 인프라 건설, 측량 설계 및 테스트, 인프라 건설에 사용되는 주요 원자재 거래 등에 관여하는 업체다. '신장-티베트 철도 프로젝트'의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

② 북신도로교량(002307.SZ) : 대중교통 인프라 건설에 관여하는 기업이다. 신장위구르자치구의 특수 국유 기업으로 경제개발 및 민생보장 등에 관여하는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產建設兵團)의 산하 기업이기도 하다. 진출 영역은 중앙아시아 시장을 포괄하며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프로젝트' 등 국경 간 공사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수주 잔량도 충분하다.

2. 건축자재 공급 분야

① 천산시멘트(000877.SZ) : 신장 지역 시멘트 업계 선두기업으로, 신장 지역 시멘트 생산능력의 6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신장-티베트 철도 프로젝트에 내염·저알칼리성 시멘트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② 팔일철강(600581.SH) : 신장의 유일한 철강 상장사로, 철도용 강재 수요 증가세 속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 원자재의 현지 조달을 통해 비용 절감 우위도 보유하고 있다.

③ 서부건설(002302.SZ) : 레미콘과 콘크리트 등의 사업에 관여하는 기업으로, 중국건축그룹유한공사(中國建築集團有限公司) 산하에 속해 있다. 향후 철도에 공급하는 콘크리트 비중이 4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성장세가 기대된다. 고원지대 내한 콘크리트 기술은 신장 기반시설 수요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④ 청송건재화학(600425.SH) : 신장자치구 남부의 시멘트 선두 기업이다. 운송 반경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장-티베트 철도 신장 구간 건설에서 증가할 대량의 시멘트 수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3. 민간폭약과 물류 분야

① 설봉과기(603227.SH) : 신장의 유일한 민간 폭발물 생산업체다. 시장 점유율이 70%를 넘어서며, 터널 폭파물 핵심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② 천순주식(002800.SZ) : 신장의 최대 물류 기업으로, 중부 유럽행 열차의 우루무치 허브를 운영하고 있다. 신장-티베트 철도가 개통될 경우 국경 간 물류비용이 약 30%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4. 에너지 분야

1) 가스

① 신장토치가스(603080.SH) : 신장의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카슈가르시와 마이가이티현 등 지역의 독점 경영권을 확보하고 있다.

② 동방환우(603706.SH) : 신장 위구르자치구 창지(昌吉)시 행정구역 내에서 이중연료 추진 차량에 천연가스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③ 신천연가스(603393.SH) : 신장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업체 중 하나다.

④ 홍통가스(605169.SH) : 청정 교통에너지 공급 분야에 특화된 천연가스 전문 운영사다.

⑤ 광회에너지(600256.SH) : 신장의 최대 민영 천연가스 기업으로, 철도 에너지 수요 및 서기동수(西氣東輸, 서부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동부 지역으로 수송하는 프로젝트) 공정의 수혜를 받고 있으며, 천연가스 판매량이 매년 15% 증가하고 있다.

2) 전력

① 특변전공(600089.SH) : 송전∙변전사업, 신에너지 및 신소재 사업에 관여하는 업체다. 신장 전력망 업그레이드의 핵심 공급업체이며, 신장 태양광 설비 증가에 따른 EPC(설계∙조달∙시공) 시장의 수혜를 입고 있다.

3) 에너지 엔지니어링

① 천부에너지(600509.SH) : 신장위구르자치구의 특수 국유 기업으로 경제개발 및 민생보장 등에 관여하는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產建設兵團) 산하의 국유기업인 천부그룹(天富集團)이 관리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석탄·전력 연계 및 태양광 설비 증가 속 수혜가 예상된다. 

② 다취안에너지(688303.SH) : 고순도 폴리실리콘(다결정 실리콘) 연구·생산에 종사하며, 태양광 산업에 핵심 소재를 공급한다.

③ 금풍과기(002202.SZ) : 세계적인 풍력 발전 장비 선두 기업이다.

④ 베이컨에너지(002828.SZ) : 석유·가스 탐사개발에 전문화된 업체다.

⑤ 통일주식(600506.SH) : 윤활유와 그리스의 연구·생산·판매를 주력으로 한다.

⑥ 준유주식(002207.SZ) : 신장 카라마이시 국자위 산하 기업으로, 석유 서비스 업체 중 규모가 크고 종합적 역량이 강한 연속성 석유관 운영사다.

⑦ 중유공정(600339.SZ) : 중국의 선진적이면서 세계적 수준을 갖춘 석유 엔지니어링 건설 기업이다.

[신장 신화사 = 뉴스핌 특약] 9월 25일 촬영한 신장(新疆)위구르자치 성립 70주년을 알리는 게시물이 걸린 우루무치(烏魯木齊) 톈산(天山) 국제공항 내부 모습.

5. 관광 및 소비 분야

① 서역관광(300859.SZ) : 신장 관광의 선두 기업으로, 실질적 지배주는 신장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다. 톈산톈츠(天山天池)와 투루판(吐魯番) 등 신장 지역의 유명 관광지 경영을 독점하고 있고, 신장-티베트 철도 개통 뒤 대폭 증가하는 관광객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② 마이취얼(002719.SZ) : 신장의 유제품 제조 업계 선두기업으로, 철도가 개통되면 제품의 유통 범위가 확대돼 지역 소비 업그레이드의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③ 우호그룹(600778.SH) : 신장 지역의 대표적 백화점·마트 체인 운영 기업이다.

④ 천윤유업(600419.SH) : 유제품 생산·판매를 주업으로 한다.

⑤ 이력특(600197.SH) : 신장의 대표적 백주(고량주) 생산 기업이다.

6. 농업 분야

① 신농개발(600359.SH) : 종자와 목화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국유자본 배경이 있고 신장 농업 현대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② 신새주식(600540.SH) : 목화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물류 사업에도 관여하고 있고, 국유자본 배경을 갖고 있다.

③ 관농주식(600251.SH) : 목화와 백설탕 사업에 종사하며 국유자본의 배경을 띄고 있다. 국유 칼리암염 생산 기업인 국투신장로브노르칼리암염(國投羅鉀)유한책임공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④ 천강바이오(002100.SZ) : 사료 생산의 선두 기업으로, 신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자랑한다.

7. 과학기술·금융 분야

① 입앙기술(300603.SZ) : 디지털 신형 인프라 시설 사업에 관여하며, 통신망 구축과 데이터센터 운영 등 IT 서비스를 제공한다.

② 원도통신(301139.SZ) : 통신사업자에 통신망 공사와 유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③ 희릉정보(300588.SZ) : 정보기술 전문 기업으로, 빅데이터 스마트 응용 및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에 관여하고 있다.

④ CNPC 캐피탈(000617.SZ) : 금융 기업으로, 신장 지역의 에너지 및 기반시설 건설을 지원하고 있다.

⑤ 신만굉원(000166.SZ) : 신장 지역을 중심으로 주로 증권사업에 관여하고 있으며, 신장 경제 발전을 위한 금융적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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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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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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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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