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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 강화 수혜 기대…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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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곡선(계획), 신림-봉천터널(공사 중)로 교통망 강화 기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교통망 확충(개선)은 부동산 가치를 끌어올리는 주요 변수 중 하나이다. 철도, 도로 등이 신설되거나 개통된 이후 이들 지역 집값이 상대적으로 더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21년 3월 개통한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검단산역 역세권 단지인 하남대명강변타운 전용 84㎡는 개통 직전까지 8억~8억 원대 후반 수준에 거래되다가 개통 직전 9억 3,000만 원에 거래된 후 하반기에는 9억 4,000만 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북한산힐스테이트 7차 전용 84㎡는 지난 6월 12억 2,000만 원에 거래되며 올해 들어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 인근에는 GTX-A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이 위치한다. GTX-A는 지난해 12월 28일 개통됐으며, 해당 면적은 개통 직전까지 10억 원대 중반에 거래됐었지만 개통 후 10억 원 후반, 11억 원대를 거쳐 12억 원대에 거래되며 개통효과를 보고 있다.

서울 강북구 우이동~동대문구 신설동을 잇는 우이신설전 경전철이 2017년 9월 개통된 후 북한산보국문역 인근에 위치한 정릉현대힐스테이트 3차 전용 84㎡는 개통 직전까지 4억 원대에 거래되다가 개통 후 2년 만인 2019년에는 6억 원대로 거래 가격이 올랐다. 이후 최고 9억 4,000만 원까지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교통망이 강화되면 이동 지역은 확대되고 시간은 단축된다. 출퇴근, 통학 등 모든 이동 환경이 개선되면서 주택 수요가 늘고, 이로 인해 집값도 상승하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주택 공급이 줄어들면서 신축 단지의 희소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같은 신축이어도 교통망이 강화되거나 개선되는 곳이 보유 가치가 높다고 입을 모은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같은 경우는 지하철이 9호선까지 놓인 상황에서 경전철 같은 신설 철도가 추진되는 곳도 있다. 이외에 도로 확장, 터널 등 종전보다 교통망이 개선되는 곳들도 있어 둘러보면 이들 지역의 신규 공급 물량은 관심 가져볼 만하다"라고 말했다.

오는 10월 교통망 강화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단지가 분양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도보권이면서 신림–봉천터널(공사 중)과 난곡선(계획) 수혜가 예상되는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주인공이다.

[사진=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관악구 신림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 59㎡ 위주로 공급된다.

단지 가까운 곳에는 현재 신림–봉천터널 공사가 한창이다. 강남순환로와 연계해 남부순환로의 상습 정체 구간을 우회하기 위한 터널이며 총 2.237km 길이, 왕복 4차로 규모다. 터널이 개통되면 강남순환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남부순환로 일대 출퇴근 시간 극심한 차량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간 난곡선 경전철은 사업이 진행되면 관악구 난향동 일대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난곡선은 신대방역(2호선), 보라매공원역(신림선)과 연결돼 환승 체계도 갖추게 된다.

교통망뿐만 아니라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롯데백화점 관악점, 현대아울렛 가산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관악신림시장, 신림중앙시장 등의 전통시장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보라매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등의 대형 의료시설과 신림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도림천 등 공원, 녹지 공간은 워라벨 주거 환경을 완성해 주고 서울남부초, 남서울중, 성보중, 성보고, 신림고 등의 초·중·고교도 도보권에 있어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이외에도 라이프 스타일이 맞는 다양한 주거 공간이 제공돼 전용 59㎡의 경우 모든 세대가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그중 일부 세대는 테라스 특화가 적용된다. 입주민들의 윤택한 삶을 위한 피트니스, 스크린 골프장, 공유 오피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 안에 마련된다.

무엇보다 청약통장, 전매 제한, 지역 제한이 없는 분양 조건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준다.

한편,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견본주택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마련되며 10월 오픈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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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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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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