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 견본주택 개관... 강남 접근성과 특화 설계로 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접근성 뛰어난 준강남 입지, 편리한 교통·생활 인프라 갖춰
10월 14일 특별공급, 15일 1순위 청약 접수, 22일 당첨자 발표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현대건설이 지난 9일 문을 연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강남 접근성과 쾌적한 주거 환경, 다양한 특화 설계가 강점으로 꼽히며 청약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 조감도]

견본주택을 찾은 동작구 사당동 거주자 강모 씨(45세)는 "노후 주택이 많은 사당동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다"며 "실제 유니트를 보니 공간이 넓고 쾌적하게 설계돼 만족스럽다. 기존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 요소들이 많아 청약을 적극 검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관악구에서 온 최모 씨(50세)도 "단지 앞에 초등학교와 공원이 있어 아이 키우기에 좋고, 방배동 생활권과도 가까운 점이 매력적이다"라며 "주변 개발 사업이 이어지고 있어 미래 가치도 높다고 본다"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은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9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44~84㎡ 170세대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조망을 확보했으며, 판상형 구조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용 84㎡A는 'ㄷ'자형 주방과 드레스룸·파우더룸 등 수납 특화 공간을 갖췄고, 49㎡ 타입은 소형임에도 넉넉한 주방·거실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전용 44·49㎡에는 'H 파노라마 아일랜드' 무빙 퍼니처가 유상 옵션으로 제공돼 다기능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작은 도서관, 'H아이숲', 반려동물 전용 시설 'H위드펫' 등 현대건설만의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경로당, 세탁실, 탁구장도 마련돼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마트 서초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홈플러스 남현점 등 대형 유통시설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등 대형 의료 기관이 가깝다.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같은 문화 시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서울 3대 업무 지구(GBD, YBD, CBD)와 인접해 직주 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또한, 단지와 맞닿은 남성초·삼일초를 비롯해 반경 1km 이내에 남성중, 사당중, 경문고, 서문여고 등이 위치한다. 국립중앙도서관과 방배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단지 맞은편 삼일공원과 함께 국립현충원, 한강시민공원, 서리풀공원 등이 가까워 녹지와 여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교통 편의성도 눈에 띈다. 지하철 7호선 이수역,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권이며, 2호선 사당역과 9호선 동작역도 한 정거장 거리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또한,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2028년 착공, 2034년 완공 예정), 서리풀 복합시설 조성(2030년 준공 예정)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다. 내방역 일대 지구단위계획도 추진 중이어서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2일이며, 정당 계약은 11월 2일~11월 4일 3일간 이뤄진다.

한편,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의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