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일동제약그룹, 기업역사홍보관 '동녘관' 개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4년의 발자취와 창업철학·경영이념·미래비전 공유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일동제약그룹이 84년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품은 기업역사홍보관 '동녘관'을 건립하고 개관 기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동녘관'은 찬란한 해가 떠오르는 방향이자 희망을 상징하는 동쪽과 일동제약그룹의 사명인 일동(日東, 떠오르는 동쪽의 해)의 의미를 모티브로 하여 지은 이름이다.

일동제약그룹 기업역사홍보관 '동녘관' 개관 기념식 [사진=일동제약]

회사 측은 일동그룹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사료(史料)를 한데 모아 콘텐츠로 재탄생시키고, 임직원은 물론 외부 고객까지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코자 했다고 밝혔다.

'의약품의 근본은 사람'이라는 故 윤용구 회장의 창업철학에서 비롯된 일동제약의 기업정신과 경영이념을 다시 새기고, 좋은 약, 좋은 회사를 향한 일동그룹의 의지와 미래 청사진을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고 설명했다.

역사관은 서울 서초구 소재 일동제약그룹 본사 1층 자리에 약 200㎡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내부 공간은 ▲히스토리 아크 ▲리더의 말 ▲빛의 대화 ▲매니페스토(manifesto) ▲고요 문답 ▲유물 보고(遺物 寶庫) 등 총 6개 구획으로 나눠졌다.

새벽에서 동이 트고 해가 떠오르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맞춰 회사의 역사적 분기점들을 배치하고, 관람 동선을 둥근 태양에서 착안한 아크(arc, 호) 형태의 곡선으로 설정하여 일동그룹이 걸어 온 일동인들의 이야기를 시대와 테마별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동녘관 내 '히스토리 아크'에서는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태동하고 발전해 온 일동제약그룹의 역사적 장면들을 디지털 영상과 자료를 통해 돌아 볼 수 있으며, '리더의 말'에는 창업주인 송파 윤용구 회장을 비롯, 일동제약을 이끌어 온 리더들의 메시지가 수록되어 있다.

'빛의 대화'는 일동제약그룹의 홍보 영상과 역대 광고 등 다양한 시청각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미디어룸과 아카이브, 각 계열사 소개 및 주요 사업, R&D, ESG경영 현황 등을 살펴볼 수 있는 키오스크가 비치된 공간이다.

동트기 전 새벽의 고요함을 묘사한 사색(思索)과 환영(歡迎)의 공간으로서, 디지털 방명록에 메시지를 남기면 미디어 아트가 송출되는 '고요 문답', 약과 관련된 옛 유물들을 모아 전시해 둔 '유물 보고' 등 방문객을 위한 코너도 마련돼 있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축사를 통해 "우리의 어제와 오늘, 내일이 담긴 동녘관이 임직원에게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게 하고, 고객들에게는 공감과 신뢰, 일동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떠오르는 해, 일동의 이름처럼 인간을 향한 빛, 생명을 위한 빛을 비추는 기업으로서 끊임없이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