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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시코르데이'...가을 뷰티 고객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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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별 최대 15% 할인 행사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럭셔리 뷰티 편집숍 시코르가 오는 26일까지 5일 간 풍성한 혜택을 담은 '시코르데이'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19일까지 시코르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추워진 날씨에 화장품을 찾는 고객 수요, 추석기간의 황금연휴 그리고 중국인 여행객의 무비자 입국까지 3박자가 맞아 떨어지면서 나타난 결과물이다.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강남점 전경. [사진=신세계백화점]

먼저 시코르데이는 신규회원부터 기존회원까지 모두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시코르 매장에서는 프랜즈등급은 10% 할인(최대 2만원), VIP등급은 15% 할인(최대 3만원), VVIP등급은 15% 할인(최대 4만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K뷰티 브랜드를 포함해 6만원 이상 구매시 8000원을 추가로 할인해준다. 2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시코르컬렉션의 인기상품인 인리칭 핸드워시 정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신규회원은 즉시 15% 할인하는 쿠폰 2장을 받을 수 있다. 단 5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회원가입을 통해 최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브랜드별 특가 프로모션도 놓쳐선 안 된다. 인기 브랜드 하트퍼센트는 전 품목을 최대 30% 할인하고, 헉슬리는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컨디셔닝 라인을 최대 45% 할인하는 파격 행사를 진행한다. 또 그래비티의 헤어리프팅 샴푸를 온라인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헤어리프팅 샴푸를 구매할 경우 미니 사이즈 30ml도 함께 제공한다.

온라인몰 시코르닷컴도 시코르데이를 맞아 12만원 이상 구매시 2만원 할인 쿠폰, 17만원 이상 구매시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메이크업포에버, 나스, 달팡, 케라스타즈 등 인기 럭셔리 브랜드들도 최대 40% 할인 행사를 시코르데이를 위해 준비했다. 특히 온·오프라인에서 5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의 10%를 시코르 포인트(최대 1만 포인트)로 횟수 제한 없이 적립할 수 있어 구매 장소를 막론하고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품군별로는 화장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메이크업 카테고리가 시코르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달 들어 메이크업 카테고리는 20% 가량 매출이 증가하며 가을 뷰티 시즌을 선도했다.

이에 발맞춰 시코르는 자체 개발한 '샤인 메쉬 쿠션'을 이달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메쉬 필터로 입자를 섬세하게 만들어 피부결을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뷰티 업계의 메가 트렌드인 '글로우 메이크업'에 맞춰 스킨 케어 성분을 더했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 테스트 결과 24시간 보습·윤기 지속력이 입증된 만큼 고객들의 피부를 더 건강하고 윤기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시코르는 출시를 기념해 이달 한 달간 샤인 메쉬 쿠션을 30% 할인해 판매하며 쿠션 포함해 4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샤인 미니 파우치'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10월은 4월과 더불어 가장 큰 혜택을 받으며 시코르의 K뷰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달로 최근 고객들의 호응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시코르데이를 통해 가을 화장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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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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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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