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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27회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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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시민단체, 학계, 시민이 함께 참여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위한 분야별 정책 방향 논의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정조효공원, 화성시민대학, 서해마루 일원에서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회 포스터. [사진=화성시]

1999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27회를 맞은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는 지자체, 시민단체, 학계, 시민이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분야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올해는 경기도·화성특례시·2025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한다.

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무조정실이 공동 후원해 '기술과 포용의 혁신, 화성에서 대한민국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중앙정부의 환경정책 역량과 범정부 정책 조정 기능이 하나의 무대에서 결합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화성특례시는 지속가능 도시로서의 성장 잠재력과 실천 기반을 인정받아 27회 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화성특례시는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등 첨단산업과 천혜의 생태 환경이 공존하는 도시로서, 인공지능(AI) 전담 부서 신설과 사회 가치 경영(ESG) 기반 행정혁신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아울러 시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다. 이 때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는 더욱 완성도 높은 대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국무조정실 지속가능발전국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 경기도 관계자, 국회의원, 도ㆍ시의원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첫날 정조효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제27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 시상식▲제7회 솔라리그 시상식▲화성형 사회 가치 경영(ESG) 거버넌스 출범식▲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2030 화성 선언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특히 '화성형 사회 가치 경영(ESG) 거버넌스'는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화성특례시의 복합 현안 해결을 목표로 공공·기업·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로, 전국 최초의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둘째 날에는 화성시민대학에서 추계 학술대회와 주제별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도시 솔루션 스파크' 특별세션에서는 화성특례시의 교통·환경·도농 균형 등 주요 현안을 참여자들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참여형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후 5시부터는 '화성에서 찾은 길, 미래를 향한 약속' 정리 마당을 통해 이틀간의 대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공유한다.

마지막 날에는 서해마루 일원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화성 시티투어' 현장 탐방이 진행된다. 현장 탐방에서는 혁신의 길ㆍ생명의 길ㆍ포용의 길 코스별로 지속가능발전 선두 도시 화성특례시 서부권의 우수한 자연 및 생태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은 기술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시로,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지역ㆍ시민사회가 함께하는 이번 대회가 지속가능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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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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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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