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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일자리 정책 세계로 수출...성평등가족부, 14개국 초청 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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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중남미·아프리카 등 6개 지역 전문가 26명 참여
한국형 여성 직업능력개발 모델 공유로 글로벌 협력 확대

[서울=뉴스핌] 황혜영 인턴기자 = 성평등가족부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여성 직업능력개발 정책과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한 국제협력에 나선다.

성평등부는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여성 역량강화 정책 관계자 초청 연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여성가족부가 30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오는 1일부터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된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자가 성평등가족부 현판을 설치하고 있다. 2025.09.30 gdlee@newspim.com

이번 연수에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6개 지역 14개국에서 여성정책 담당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26명이 참여한다.

2010년 시작된 '여성 역량강화 정책 관계자 초청 연수'는 한국의 여성 직업능력개발 정책을 공유하고 개발도상국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돼 왔다. 지난해까지 총 67개국에서 581명이 연수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여성직업능력개발 정책 관련 이론 교육과 함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현장을 방문해 여성 취업과 창업의 우수사례를 살펴본다. 또 각국의 정책 여건에 맞는 사업계획을 직접 설계하는 실습도 갖는다.

특히 올해 연수에는 한국과 협업해 '여성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 라오스와 인도네시아 관계자가 자국의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참가국 간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또 참가자들은 농촌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사례를 배우기 위해 '한살림연합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살림연합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로부터 한국 정부의 여성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이는 농업 중심의 개발도상국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여성의 역량 강화와 성평등 증진은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근간"이라며 "이번 연수가 각국 연수생들이 자국에 적합한 여성 역량 강화 정책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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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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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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