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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大型免税店重新与中国代购合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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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5日电 据了解,韩国大型免税店近期再次与部分中国代购商合作。据业界4日消息,乐天、新罗、新世界和现代等主要免税店的代购销售占比较年初普遍上升。

资料图:位于首尔明洞的乐天免税店。【图片=记者 周钰涵 摄】

乐天免税店去年上半年代购销售占比高达60-70%,但随后逐步削减,至年初降至约3%。此后,随着与代购交易比重回升,该占比已恢复至约8-9%。

乐天免税店去年11月进行人事调整,将改善业绩列为首要任务。因此,乐天免税店今年1月宣布全面叫停向中国代购商出售免税品。

这一举措让今年上半年乐天免税店的销售额录得1.3054万亿韩元,虽同比下降20.8%,但营业利润达218亿韩元,成功实现扭亏转盈。

业内分析认为,在此背景下,乐天免税店代购销售占比小幅上升,是因为公司仅选择可以维持盈亏平衡点的代购商重新合作。

业内人士表示:"过去免税高度依赖单笔销售额巨大的代购,不得不支付超过50%的回扣。如今这种现象有所改善,免税店只与提出合理回扣的代购合作。"

消息称,曾一度超过50%的代购回扣,近期已降至20-30%区间。

韩国9月29日对中国团客试行免签入境政策。政策实行一个月来,前往主要免税店购物的中国游客规模较前期增长约20-50%,但销售增幅仍低于该水平。

分析认为,这是因为包括中国游客在内的外国消费者更多选择CJ欧利芙洋(Olive Young)、Daiso等中低价购物渠道,导致免税店消费分流。

因此,免税业界在保持盈利基调的前提下,正逐步放宽对交易规模较大的代购合作门槛。 业内人士表示:"近期确实有部分免税店为扩大销售重新与代购商合作,但不会出现过去陷入过度竞争导致业绩亏损的局面。"(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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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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